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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코로나19 백신 6618만 회분 폐기…전체 대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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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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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관리청이 4일 2020년 이후 도입된 코로나19 백신 2억2964만 회분 중 6618만 회분 폐기됐다고 밝혔다.
  • 접종 1억5266만 회분, 공여 1024만 회분, 재고 56만 회분으로 집계됐다.
  • 폐기 대부분 유효기간 경과로, 연간 물량이 2021년 170만에서 2024년 3328만 회분으로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폐기 물량 중 99%, 유효기간 지나 폐기
질병청 "코로나 초기 충분한 물량 확보"
"접종률 감소와 지속 변이로 사용 못해"
"해외서도 미활용 백신 다량으로 폐기"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020년 이후 현재까지 도입된 코로나19 백신 2억2964만 회분 중 28.8%에 해당되는 6618만 회분이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0년 이후 현재까지 도입된 코로나19 백신은 모두 2억2964만 회분이다.

2억2964만 회분 중 지난 3월 말 기준 접종에 쓰인 회분은 1억5266만 회분이다. 1024만 회분은 해외에 공여됐고 나머지 6618만 회분은 폐기됐다. 56만 회분은 재고로 현재 접종에 사용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한 연구센터에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 코로나19(COVID-19) 백신 후보물질이 자원자들에 접종되기 전 주사기에 담겨 있다.[사진=뉴스핌DB]

폐기된 백신은 해가 갈수록 늘었다. 연간 폐기 물량은 2021년 170만 회분, 2022년 1007만 회분, 2023년 1875만 회분, 2024년 3328만 회분이었다.

폐기된 이유는 대부분 유효 기간이 지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폐기 물량 가운데 99.4%에 해당되는 6581만 회분이 유효 기간이 지나 버려졌다.

질병청은 "코로나19 초기 극심한 백신 수급 불안과 불확실한 상황에 대비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자 노력했다"며 "다만 1차와 2차 접종 후 접종률 감소와 지속적인 변이로 사용되지 못한 초기 도입된 물량의 유효기간이 경과하는 경우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질병청은 "백신 폐기 최소화를 위해 해외 공여 등을 추진했으나 유효기간 경과에 따른 폐기는 불가피했다"며 "참고로 해외 주요국들은 폐기량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있지 않으나 미활용 백신이 다량 폐기된 바 있다"고 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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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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