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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기도당 공관위, 제26차 회의결과 발표...40개 선거구 후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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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관위가 5일 26차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 수원시-2 등 광역의원 19개, 성남시-나 등 기초의원 17개, 부천·양주 비례 2개 단수 추천했다.
  • 성남시 비례 등 20개 선거구 61명 경선 명단 발표하고 7일 경선 후 8일 후보 결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7일 성남시 비례대표 등 20개 선거구 61명 경선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5일 제 26차 회의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의힘CI.[사진=국민의힘]

공관위는 회의에서 수원시-2, 성남시-8 등 지역구 광역의원 단수 추천 19개 선거구와 성남시-나, 성남시-다 등 지역구 기초의원 단수 17개 선거구, 부천시, 양주시 등 비례대표 기초의원 2개선거구 공천 추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또 공관위는 성남시 비례대표, 용인시-6, 성남시-가 등 20개 선거구에 대해 61명의 경선 명단을 발표했다.

경선대상자들은 5일 오후 경기도당에서 여론조사 대표경력신고서, 경선신청 및 합의서약서, 경선후보자 등록신청서를 제출하고 책임당원 안심번호를 부여받았으며 오는 7일 경선을 거쳐 8일 최총 추천 후보자를 결정하게 된다.

발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

◆지역구 광역의원 단수 (19개 선거구)

▲수원시-2 남택호(78년생) 현 경영학박사
▲성남시-8 정용한(72년생) 현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의정부시-4 박웅비(87년생) 현 (주)모시다 대표 장례지도사(청년)
▲부천시-7 오승헌(93년생) 현 케이브짐 신중동점 점장
▲양주시-3 강혜숙(79년생) 현 양주시의회 의원(여성)
▲안산시-6 정택환(59년생) 전 국회의원 특별보좌관
▲안산시-7 박건희(73년생) 현 경기공교육정상화시민네트워크(여성)
▲고양시-8 정형배(63년생) 현 맥스웰리더십연구소(주)대표
▲고양시-12 김완규(70년생) 현 경기도의회 의원
▲화성시-5 배춘봉(57년생) 전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화성시-7 박상현(96년생) 현 화성병 청년위원장
▲군포시-1 임현아(04년생) 현 국민의힘중앙위 체육분과 위원(여성)
▲군포시-3 김예지(99년생) 현 군포시 당협 여성위원장(여성)
▲하남시-1 이상원(89년생) 전 경기지구청년회의소 수석 대표(청년)
▲하남시-2 김성수(72년생) 현 경기도의회 의원
▲하남시-4 윤태길(68년생) 현 경기도의회 의원
▲용인시-1 이영희(64년생) 현 경기도의회 의원
▲용인시-4 윤정희(90년생) 현 무동건축사사무소 대표
▲용인시-10 이유진(73년생) 현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위원

◆지역구 기초의원 단수 (17개 선거구)

▲성남시-나 이상호(63년생) 전 성남시의회 부의장
▲성남시-다 김주현(01년생) 현 성남수정 당협 대학생위원장
▲성남시-바 민영미(64년생) 현 성남시의회 의원(여성)
▲성남시-사 김보석(90년생) 현 성남시의회 의원
▲성남시-아 김건우(90년생) 현 국회의원실 비서관
▲성남시-자 김종환(67년생) 현 성남시의회 의원
▲성남시-차 (가) 이정아(72년생) 현 분당을 당원협의회 운영팀장(여성)
▲성남시-차 (나) 서희경(61년생) 현 성남시의회 의원
▲성남시-카 정봉규(78년생) 현 국민의힘 대변인(경기도당)
▲성남시-타 백진규(95년생) 전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
▲부천시-가 (가) 배용철(82년생) 현 에스에이치엠앤씨(주) 이사
▲부천시-사 (나) 윤병권(52년생) 현 부천시의회 의원
▲안산시-나 윤석영(87년생)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화성시-마 김상수(71년생) 현 화성시의회 의원
▲화성시-아 오문섭(52년생) 현 화성시의회 의원
▲시흥시-가 김영훈(82년생) 현 영원바란스 대표
▲이천시-가 (가) 김재국(72년생) 현 이천시의회 의원
▲이천시-가 (나) 박명서(65년생) 현 이천시의회 의장
▲이천시-다 김하식(64년생) 현 이천시의회 의원


◆경선 지역 (20개 선거구)

▲용인시-6
강웅철(64년생) 현 경기도의회 의원
김선희(62년생) 현 경기도의회 의원(여성)
지미연(64년생) 현 경기도의회 의원(여성)

▲성남시 비례대표
김두일(58년생) 전 성남시의회 의원
유미숙(69년생) 전 국민의힘 수정구 사무국장(여성)
임원규(58년생)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최희선(68년생) 현 성남시 수정구 당원협의회 부위원장(여성)
추선미(80년생) 현 성남시의회 의원(여성)

▲성남시-가
남용삼(67년생) 전 성남시의회 의원
박종각(64년생) 현 성남시의회 의원
박홍식(65년생) 현 성남시영남향우회 회장

▲성남시-라
김동민(76년생) 현 (주) 더 밴 전무이사
박도진(60년생) 전 성남시의회 의원
박억환(72년생) 전 중원구 청소년 지도협의회회장
안극수(64년생) 현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장
황금석(66년생) 현 성남시의회 의원

▲성남시-마
김목수(62년생) 현 국민의힘 중원구 조직국장(여성)
김정희(72년생) 전 성남시의회 의원(여성)
허준(77년생) 전 13대 성남시주민자치협의회장

▲의정부시-다 (나번 선출)
이영세(56년생) 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최범섭(72년생) 현 의정부시 축구협회 사무국장

▲의정부시-라 (나번 선출)
박순자(58년생) 전 의정부시의회 의원(여성)
전지영(74년생) 전 의정부시을당원협의회 사무국장(여성)

▲부천시-가 (나번 선출)
이형순(61년생) 전 부천시의회 의원(여성)
최초은(92년생) 현 부천시의회 의원(여성)

▲부천시-나
임숙회(67년생) 현 원종2동 희망장학회 부위원장(여성)
허태래(57년생) 현 성지새마을금고 감사

▲부천시-사 (가번 선출)
이준영(57년생) 전 부천시의회 의원
이희용(79년생) 현 국민의힘 부천시병 사무국장
황재성(72년생) 전 국회의원(부천소사) 사무국장

▲부천시-자
이수경(68년생) 현 부천범박 역곡2동 협의회장(여성)
정유경(61년생) 현 경기도당 여성협의회 부위원장(여성)
조선미(68년생) 현 부천시병지구당원배가운동본부장(여성)

▲평택시-가
이관우(68년생)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최명용(64년생) 현 경기도당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안산시-다
정진교(63년생) 전 안산시의회 의원
현옥순(68년생) 현 국민의힘 안산시 원내대표(여성)

▲남양주시-가
박승렬(68년생)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양석은(66년생) 전 남양주시의회 의원
윤영섭(67년생) 전 남양주시청 행정7급 공무원
이근욱(71년생) 전 남양주갑 당협 운영위원
이양이(79년생) 현 남양주갑 당협 부위원장(여성)
전혜연(91년생) 현 전국 청년지방의원협의회 대변인(여성)

▲남양주시-나
김민정(78년생) 현 남양주갑 부위원장(여성)
장형근(86년생) 현 남양주갑 청년위원장
한근수(72년생) 현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화성시-바
김미영(63년생) 현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여성)
명미정(71년생) 현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여성)
박진섭(63년생) 현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송상형(82년생) 현 화성병 사무국장
한옥례(60년생) 현 화성병 복지위원장(여성)

▲화성시-사
임채덕(75년생) 현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전숙경(62년생) 전 한국은행 및 은행감독원 차장(여성)
조윤행(49년생) 전 화산동 통장단 협의회 회장

▲시흥시-마
김만식(68년생)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최복임(65년생) 현 국민의힘 시흥을 부위원장(여성)

▲하남시-가
이성애(76년생) 현 누림컨설팅 대표(여성)
조창민(89년생) 전 하남시 청년명예시장

▲하남시-나
오지연(74년생) 현 2022년 경기도당 부대변인(여성)
이명준(70년생) 전 하남시의회 의원
정의정(78년생) 전 하남시 당협 부위원장

◆비례대표 기초의원 (2개 선거구)

▲부천시 김정화(61년생) 현 부천시 영남향우회 총회장(여성)
▲양주시 최영진(69년생) 전직 없음(여성)

observer00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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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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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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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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