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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코스피 7200 돌파, 李정부 출범 후 국가 신뢰 회복...PBR 2.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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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코스피 7200 돌파를 이재명 정부 신뢰 회복으로 평가했다.
  • PBR 0.8에서 2.0으로 상승하며 국정 안정과 부동산 효과가 주가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 개헌안 통과 촉구하며 국민의힘에 부마·5.18 정신 수록과 계엄 제한 반대 포기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18·부마항쟁 헌법 수록, 국민의힘 협조하라"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코스피 지수가 7200을 돌파하며 단군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가 신뢰가 회복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때 3000도 못 되었던 코스피 지수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안 돼서 지금 두 배 이상으로 뛴 이유는 그동안 저평가되었던 한국에 대한 자본의 신뢰가 회복되었기 때문"이라며 "국정이 안정되고 코리아 리스크가 사라지면서 대한민국 국가에 대한 신뢰 자본이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윤석열 정권 때 0.8에서 지금은 2.0을 넘어가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신뢰가 상승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외교·국방·안보 안정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추진한 집값 안정, 부동산 시장 안정의 효과가 코스피로 옮겨져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스탠다드의 모범 국가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때 국민의힘은 아직도 이재명 정부를 색깔론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수십 년 전의 낡은 색깔론을 들고 와서 갈라파고스에서 사는 것처럼 고립된 사고에 젖어 있는 국민의힘은 하루 속히 마음을 바꿔 먹고 대한민국의 국운이 상승하는 대열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코스피 7000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06 jk31@newspim.com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될 개헌안과 관련해 정 대표는 "39년 만에 추진되는 이번 개헌안은 누구도 반대할 이유가 없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부마 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는 것은 이미 사회적 합의가 끝난 사안"이라며 "특히 5.18 민주화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은 대선 당시 국민의힘의 공약이기도 했고 국민의힘 당 대표들이 5.18 묘지에 가서 항상 다짐했던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국가 균형 발전에 대한 헌법 조문 신설은 지방자치 30년의 역사에 비춰볼 때 늦어도 한참 늦었다"며 "전국 어디서 살든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자는 것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의 독단적인 계엄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계엄의 선포와 해제의 절차를 더욱 명확하게 해 두자는 것에 어떤 반대 의견이 있을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국민의힘도 지난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에 대한 공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소신 투표를 촉구하며 "부산의 지역구를 두고 있는 17명의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마산을 통합한 경남 창원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4명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께 호소한다"며 "부마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번 개헌안에 대해 내용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선거를 앞둔 졸속 개헌이라는 국민의힘 입장은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06 jk31@newspim.com

정 대표는 "이번 개헌은 단계적 개헌으로서 치열한 논의와 숙고의 과정을 통해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는 내용들에 대하여 점진적으로 개헌안을 만들어 나가면 될 일"이라며 "시기상조이니 졸속이니 하는 반대 논리는 전혀 성립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12.3 비상계엄 내란으로 내란 정당의 오명을 지금 쓰고 있는 국민의힘은 이번 기회가 조금이라도 그것을 상쇄시킬 수 있는 기회이니 잘 생각하라"고 촉구했다.

정 대표는 "무엇보다 개헌을 할지 말지에 대한 최종 결정은 대한민국 국민의 몫"이라며 "국민투표에서 과반수 투표와 과반수 찬성이 나오면 개헌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개헌은 무산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들의 판단과 결정을 중간에서 가로막는 것은 국민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일이자 우리 국민의 수준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을 열흘 남짓 앞두고 있다"며 "국민의힘도 5.18 기념식에 갈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어 "이번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는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이 헌법 전문에 수록되는 개헌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5.18 영령 앞에 보고드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내일 국회 본회의에 임하는 286명의 모든 국회의원들이 오직 스스로의 양심과 소신에 따라 국민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투표를 해 주시기를 간절하게 호소드린다"고 당부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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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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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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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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