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거창군이 6일 청년도약금 참여자 100명 모집에 나섰다.
- 지역 미혼 청년에게 1인당 200만 원을 2회 분할 지급한다.
- 2023년부터 300명에게 6억 원 지원하며 청년 정착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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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지원 성과·청년 생활 안정 도모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약금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군은 6일부터 26일까지 '거창형 청년수당 청년도약금'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 미혼 청년에게 1인당 총 20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45세 이하 미혼 청년이다. 거주기간 2년 이상, 군 소재 직장 근로기간 1년 이상,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선발은 소득 수준과 근로·거주 기간을 종합 평가해 점수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대상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말 발표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거창사랑상품권(모바일)과 선불카드 형태로 총 200만 원이 2회 분할 지급된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군청 및 거창청년사이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도약금이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300명에게 총 6억 원을 지원했다. 주거비와 생활비, 자기계발비 등 실질적 비용 지원을 통해 청년 유입과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