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A주 필수경쟁력 '해외진출'① 투자대상 선별의 '뉴노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A주 상장사의 2025년 해외 매출이 처음으로 12조 위안을 돌파했다.
  • 전자 섹터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해외 매출 기여도는 약 48%에 달했다.
  • 페트로차이나, 부사강산업인터넷, 비야디 등 해외 매출 1000억 위안 초과 기업이 22곳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6년 A주 핵심 투자키워드 '해외진출'
글로벌 경쟁력 대변, 지속성장 핵심 지표
A주 해외매출 작년 2600조 돌파 신기록
해외매출 3년 새 '배 이상' 증가 40개주

이 기사는 5월 6일 오후 3시5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해외진출(走出去)'은 2026년 중국 현지 시장이 주목하는 핵심 투자 키워드 중 하나다. 기업의 해외경쟁력과 글로벌화 역량을 대변하는 '해외진출'은 기업과 산업의 성장잠재력을 판단할 핵심 근거로 떠올랐고, A주 투자대상 선별의 뉴노멀(새로운 기준)로 자리잡았다.

산업 체인의 고도화가 가속되고 글로벌 경제·무역 연계가 점점 긴밀해지면서,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은 과거의 '선택 사항'에서 장기 발전을 위한 '필수 사항'으로 격상됐다. 최근 몇 년간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은 전체 규모와 우위 산업 체인 배치 측면에서 모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부터 눈에 띄게 늘어난 중국 기업들의 홍콩증시 이중상장 행보 또한 '글로벌화 전략 가속'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글로벌화 경쟁력이 곧 밸류에이션 프리미엄과 성장성 프리미엄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현지 증권기관들은 해외진출을 활발히 하며 가시적인 해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들에서 장기적인 성장성을 포착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 고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A주 리스트를 통해 투자대상 선정의 팁을 제공하고자 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06 pxx17@newspim.com

◆ A주 해외매출, 최초 2600조 돌파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 통계에 따르면, 2025년 A주 상장사의 해외 수익 총액은 약 12조4000억 위안으로, 처음으로 12조 위안(약 2600조원)을 돌파했다.

해외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해외 매출 기여도')도 약 17%에 달해 두 지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해외 매출 변화 추이를 보면, 비교 가능한 기준(해당 연도 미상장 기업 제외)에서 2021년 이후 2023년을 제외하고 상장사의 해외 매출 증가율은 지속적으로 같은 기간 전체 매출 증가율을 상회했다.

2025년 상장사의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13% 이상 증가해 최근 3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2025년 전체 매출 증가율은 2%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는 해외 사업이 이미 상장사 실적 성장의 중요한 엔진으로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다.

◆ 해외진출 리더 '전자', 2년연속 매출 1위

섹터별로 보면 2025년 해외 매출이 5000억 위안을 넘는 섹터는 총 10개다. 그 중 기계설비와 인프라화공은 처음으로 5000억 위안을 돌파했다.

4개 섹터의 해외 매출은 1조 위안을 초과했는데 전자, 석유석화, 자동차, 교통운수의 순이었다.

전자 섹터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2025년 처음으로 2조 위안을 돌파했다. 2위인 석유석화 업종은 2025년 해외 매출이 1조3600억 위안에 달했다.

해외 매출 비중 측면에서 보면 2025년 전자, 가전, 자동차, 기계설비 4대 섹터의 해외 매출 기여도는 모두 25%를 넘었다.

이 가운데 전자 섹터의 해외 매출 기여도는 장기간 40% 이상을 유지했으며, 2025년에는 약 48%로 최근 5년 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연산력(컴퓨팅 파워), 반도체 등 소프트·하드 기술의 핵심 역량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면서 중국 기술 산업의 글로벌 인지도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컴퓨팅 파워와 반도체의 해외 진출 규모 역시 안정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동시에 자동차, 기계설비, 경공업 제조, 전력설비 업종의 2025년 해외 매출 기여도도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중국 기업의 해외 성장 동력이 지속적으로 방출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해외 매출 1000억 위안 초과 기업 22곳

해외 매출 기준으로 보면, 2025년 상위 50개 기업의 진입 기준은 약 442억 위안으로 전년의 약 400억 위안에서 상승해 상위 기업 집중도가 더욱 강화됐다.

이 50개 기업의 해외 매출 합계는 6조4300억 위안으로 전체 A주 해외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2025년 해외 매출이 1000억 위안을 넘는 기업은 22곳이다. 상위 5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중국 국영 정유업체 페트로차이나(601857.SH/0857.HK), 중국 전자장비 연구개발 선두기업 부사강산업인터넷(601138.SH),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사 비야디(002594.SZ/1211.HK), 중국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 입신정밀(002475.SZ), 중국 국유 광물 개발업체 자금광업(601899.SH/2899.HK)이 그것이다.

페트로차이나는 해외 진출 규모에서 A주 1위를 유지했으며, 2025년 해외 매출은 9702억 위안을 넘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부사강산업인터넷은 2위로, 2025년 해외 매출이 3964억1600만 위안에 달했다.

비야디는 2025년 해외 매출이 처음으로 3000억 위안을 돌파했다. 최근 몇 년간 비야디는 해외 공장 설립과 글로벌 자동차 시장 공략을 지속 추진해왔으며, 2025년 해외 자동차 판매량은 처음으로 100만 대를 넘어 전년 대비 145% 증가했다.

비야디 공시에 따르면, 올해 4월 자동차 판매량은 32만1100대로 전년 동기 38만100대 대비 감소했다. 올해 1~4월 누적 판매량은 102만1600대로 전년 대비 26.02% 감소했다.

전체 판매량은 감소했지만, 비야디의 해외 판매 실적은 두드러졌다. 회사의 4월 승용차 및 픽업트럭 해외 판매량은 13만4500대로 전년 대비 70.9%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1~4월 비야디 승용차 및 픽업트럭 해외 누적 판매량은 45만4300대에 달했다.

자금광업은 처음으로 상위 5위에 진입했으며, 2025년 해외 매출은 약 1987억 위안을 기록했다. 2025년 자금광업의 순이익은 처음으로 500억 위안을 돌파했으며, 올해 1분기 순이익도 200억 위안을 넘어섰다.

동오증권(東吳證券)은 자금광업의 금 사업 부문이 물량과 가격 동반 상승으로 핵심 성장 동력이 되었고, 구리 사업은 단기 변수 영향이 제한적이며 연간 생산량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가격도 강세를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리튬 사업은 무에서 유로의 돌파를 이루며 새로운 성장 영역을 열었다고 분석했다.

<A주 필수경쟁력 '해외진출'② 투자대상 선별의 '뉴노멀'>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청·남부 곳곳 소나기…한낮 33도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18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 중심으로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중부지방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가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에는 경상권과 전남 남해안 중심으로 비가 오고 오후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18일은 경남 남해안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모레 오후까지 소나기와 돌풍,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 [사진=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 남부내륙, 충북 남부 5~30mm다. 전북 남동부와 광주·전남은 5~30mm,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남부는 5~3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로 예상된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3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예상된다.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2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2도 ▲부산 31도 ▲울산 33도 ▲제주 32도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yuniya@newspim.com 2026-08-18 06:30
사진
美 30년물 국채금리 급등 5.31%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17일(현지시간)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미국의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과 맞물리면서 국채 금리를 끌어올렸다.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2.79bp(1bp=0.01%포인트) 상승한 4.724%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4.43bp 오른 5.3103%로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바클레이스의 안슐 프라단 애널리스트는 월요일 보고서에서 "부진한 경제지표는 장기물 국채 금리를 낮췄어야 했다"며 "그런데도 30년물 국채는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금리로 입찰됐고, 이후 금리는 오히려 더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악화하는 재정 전망, AI에 따른 기업들의 장기물 채권 공급 확대, 가격에 민감해진 투자자층이 그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도 'AI가 국채 금리를 밀어 올리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빅테크의 AI 차입이 미국의 장기 금리를 높은 수준에 묶어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용도가 매우 높은 기업이 국채보다 훨씬 나은 조건을 제시하자 국채를 팔아 그 돈으로 회사채를 사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중동 정세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향방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란의 한 고위 당국자는 이날 로이터에 이란이 대응 태세를 "전면 공세"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폭스뉴스를 통해 이란이 항복해야 한다고 압박하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시장은 장기화하는 미·이란 갈등에 점차 익숙해지는 분위기다. DRW 트레이딩의 루 브리언 시장 전략가는 "지나치게 자극적인 헤드라인에 시장이 조금 무뎌지고 있는 시점에 이른 것 같다"고 말했다.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9bp 상승한 4.18%를 기록했고, 2년물과 10년물 국채 금리 차이는 54.7bp로 확대됐다. ◆ 수요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채권시장 변동성 변수 이번 주 채권시장에서는 수요일이 주요 분기점이 될 전망으로, 연준은 이날 최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을 공개한다. 지난달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기자회견 이후 채권시장이 불안정한 반응을 보였던 만큼 의사록에서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단서를 찾으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DRW 트레이딩의 브리언 전략가는 "워시는 시장에서 그가 연준 내에서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을 하는 인물이라기보다 트럼프 측 인사라는 생각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뉴욕주 제조업 활동 지표는 4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급등해 미국 경기의 일부 회복 신호를 보여줬다. 미 재무부의 20년물 국채 입찰도 같은 날 예정돼 있어 장기물에 대한 투자자 수요를 가늠할 주요 이벤트로 꼽힌다. 한편 시장이 반영하는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비교적 안정적이다.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255%, 10년물은 2.284%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이 향후 10년간 미국의 연평균 물가상승률을 약 2.3%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연준 금리 인상 기대 후퇴에 달러 약세 달러화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약세를 보였다. 최근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가 잇따라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시장의 연준 금리 인상 전망이 후퇴한 영향이다. 지난주 발표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는 물가 압력이 다소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여기에 7월 소매판매가 예상 밖으로 감소하면서 미국 경제의 성장세가 기존 전망만큼 견조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다. 이에 시장에서는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한층 낮게 반영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0.06% 내린 99.6을 기록했고, 유로화는 0.09% 오른 1.1579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장중 1.1614달러까지 올라 6월 1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의 시선은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신호로 향하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물가 지표가 잇따라 둔화하면서 연준이 당분간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달러화에 추가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엔화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달러당 159.49엔 수준으로 0.11% 하락했다.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온 것도 엔화에 부담이 됐다. 앞서 일본과 미국 당국은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7월 말 외환시장에 개입했다. 모간스탠리의 데이비드 애덤스가 이끄는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 노트에서 "시장이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반영하고 있지만, 글로벌 위험선호가 강하고 미국의 최종금리 전망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다소 완만하게 나온 상황에서도 달러/엔 환율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kwonjiun@newspim.com 2026-08-18 06: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