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와대는 20일 북한 미사일 발사로 긴급회의를 열었다.
- 관계기관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대비 태세 강화를 강조했다.
-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중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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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 "北,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 발사" 발표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청와대는 20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국가안보실 주재로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우리의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청와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며 "정부는 우리의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알렸다.
합참은 이날 오후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8일 만의 재발사다.
북한은 앞서 한미일 3국의 정례 군사훈련 '프리덤 에지' 종료 다음 날인 지난 12일 단거리탄도미사일을 수 발 발사했다. 북한은 이틀 뒤인 14일 관영매체에 순항·탄도미사일과 방사포, 무인기 등 네 가지 무기를 '섞어쏘기'한 화력습격훈련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방위성도 북한이 이날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사했으며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으로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방위성은 일본에 해당 발사체로 인한 영향이 있는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