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현장톡] 떠오르는 대세 김재원, "김고은, 진짜 사랑했다…워낙 러블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재원이 7일 서울 카페에서 유미의 세포들 인터뷰를 했다.
  • 시즌3 순록 역으로 연하남 인기를 얻고 호평을 받았다.
  • 열심히 준비한 연기와 앞으로 도전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 해본 얼굴 보여주고 싶다"…배우 김재원의 다음 목표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재원이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만인의 '연하남'으로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김재원은 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4일 종영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유미(김고은)의 새로운 로맨스 상대 '순록' 역을 맡아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재원. [사진=티빙] 2026.05.07 moonddo00@newspim.com

직진 연하남의 매력과 담백한 설렘 연기로 호평을 이끈 김재원은 "다시 돌아가도 이 정도로 최선을 다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 앞에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하며 다시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시즌1부터 이어진 세계관의 완결판인 만큼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고, 김재원은 원작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유니콘 연하남' 순록 캐릭터를 맡아 존재감을 입증했다.

김재원은 "시즌3까지 이어진 작품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요즘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라며 "명절에 대가족 친척들 앞에 처음 인사 가는 느낌이었다. 원작 속 순록은 워낙 판타지 같은 인물이라 걱정도 있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런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다는 게 큰 기회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재원. [사진=티빙] 2026.05.07 moonddo00@newspim.com

특히 김재원은 순록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외적인 부분부터 세밀하게 접근했다고 밝혔다. "일할 때는 반깐 머리에 각진 안경으로 냉철한 분위기를 만들고, 퇴근 후에는 곱슬머리에 파자마를 입고 각이 다 풀어진 자세를 취했다"며 "집돌이가 아닌 실제 제 모습과는 다르지만, 일을 하고 방전된 상태의 내 모습을 순록에게 녹이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김재원은 '설렘'과 '느끼함' 사이의 균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순록은 사랑의 감정을 전달해야 하는 인물이라 자칫 느끼하게 보일 수 있었다"며 "세포들이 감정을 설명해주는 작품인 만큼 저는 최대한 담백하게 표현하려고 했다. 내가 표정과 눈빛 안에 감정을 넣으면, 세포들이 그걸 대신 설명해준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저런 연하남 만나고 싶다'는 반응이 쏟아진 데 대해서는 "정말 감사했다"며 웃었다. 이어 "순록은 어쩌면 진짜 테토남인 것 같다. 외형은 부드럽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직진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했다"며 "'응큼세포'가 그렇게 클 줄 몰랐는데 방송으로 보니 배로 느껴졌다. 연하남의 당돌함과 패기를 표현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재원. [사진=티빙] 2026.05.07 moonddo00@newspim.com

극 중 유미 역을 맡은 김고은과의 호흡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그는 "순록과 유미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부터는 남은 회차가 많지 않아 더 컴팩트하게 감정을 담아야 했다"며 "현장에서 정말 김고은 선배를 사랑해 보자 했다. 워낙 러블리한 분이라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당시 숏컷 스타일이어서 '포뇨' 같다고 느껴 누나 대신 포뇨라고 부르기도 했다"며 "그렇게 귀엽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재원은 최근 급격히 높아진 인기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뮤직뱅크 출퇴근길에서도 팬분들이 많아졌고, SNS 댓글과 좋아요, 팔로워 수가 늘어나는 걸 보며 순록이라는 캐릭터가 정말 사랑받았다는 걸 실감했다"고 말했다.

김재원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서 매일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조건 없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팬분들에게 제가 보답할 수 있는 건 하루도 빠짐없이 일상을 공유하고 안부를 나누는 것 같다. 의무감이 아니라 정말 좋아서 하는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재원. [사진=티빙] 2026.05.07 moonddo00@newspim.com

작품과 연기를 대하는 진중한 태도도 엿볼 수 있었다. 김재원은 "주연 배우로서 현장에서 힘들고 피곤해도 티를 내지 않는 게 책임감이라는 걸 선배들을 통해 배웠다"며 "특히 유명한 선배들과 작업하며 현장을 대하는 태도와 작품에 대한 책임감을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먼 배우"라며 "작품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얼굴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맨스가 잘 됐다고 해서 거기에만 머물고 싶지는 않다. 배우라는 직업의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삶을 살아볼 수 있다는 점"이라며 "액션도 해보고 싶고, 본격적인 사극과 영화도 도전하고 싶다. 차기작도 영화로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

끝으로 김재원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책임감이 깊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책임감이라는 건 연기를 잘하고 싶은 열정, 현장에서의 태도와 연결돼 있다고 생각한다"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