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센서뷰가 8일 연세대, 한국NI, 누비콤과 6G·AI-RAN·위성통신 MOU 체결했다.
- 각 기관이 연구 역량 결합해 차세대 통신 기술 공동 연구 기반 구축한다.
- 센서뷰는 FR3 대응 RF 모듈 개발, 연세대는 알고리즘 연구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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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고주파 연결 솔루션 기업 센서뷰가 연세대학교, 에머슨-NI(한국NI), 누비콤과 차세대 6G·AI-RAN·위성통신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연구 역량과 시스템·하드웨어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통신 핵심 기술 솔루션의 공동 연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주체들은 ▲6G ▲인공지능 기반 무선접속망(AI-RAN) ▲위성통신 분야의 기술 실증 및 연구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서뷰는 6G 핵심 대역인 FR3(7.125~24.25GHz) 대응 고성능 안테나와 RF 모듈과 전송선로 등 초고주파 하드웨어 개발 및 엔지니어링 지원을 담당한다. 연세대학교는 핵심 알고리즘 연구 및 검증을 맡으며, 한국NI와 누비콤은 연구 환경 구축과 기술 지원을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글로벌 통신 시장은 저궤도 위성통신을 중심으로 지상망과 위성 네트워크를 연계하는 기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등 위성 서비스 확산에 따라 6G 시대 이동통신 인프라에서 위성통신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며, 관련 시장의 성장세도 뚜렷해지는 추세다.
센서뷰는 고주파 소재 기술 기반의 RF 솔루션을 바탕으로 ▲방산 ▲위성통신 ▲AI 데이터센터 등 국가 전략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저손실 케이블과 커넥터 기술력을 활용해 변화하는 통신 환경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센서뷰 관계자는 "AI 기반 네트워크와 저궤도 위성통신을 중심으로 차세대 통신 기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관련 기술의 연구·실증 기반을 구축하고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초고주파 RF 인터커넥트와 안테나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통신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며 "6G 및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 확대에 맞춰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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