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오전 11시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제로로 낮추고 유·초·중·고 전면 무상교육을 확대한다.
- 통합교육 강화와 부산형 유보통합 모델 완성으로 교육복지와 지역사회 협력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는 8일 오전 11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교육복지 확대에 초점을 맞춘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2022년 유·초·중·고 무상급식 시대를 연 데 이어, 올해부터 사립유치원 무상교육을 실시, 유·초·중·고 전면 무상교육 시대를 열었다"며 "아이들의 서로 다른 출발선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교육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삶에 힘이 되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통합교육 연구학교로 특수교육 여건 개선 ▲경계선지능 학생을 지원할 희망피움교사 확대 ▲이주배경 학생의 강점을 키우는 다문화 자율학교 확대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참여 활동비 및 전국연합학력평가 응시 지원 등을 추진한다.
돌봄부터 교육까지 함께 책임지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일부 남아 있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제로'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주요 내용으로 ▲수학여행비 및 현장체험학습비 완전 무상화 ▲고등학교 신입생 체육복 지원 ▲돌봄과 교육을 잇는 부산형 유보통합 모델 완성 ▲교육지원청 지역협력팀 신설을 통한 학생맞춤지원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부산교육을 목표로 ▲학교시설 개방 확대를 위한 관리인력 지원 ▲지역업체 우선 구매로 부산경제 활력 제고 ▲마을이 함께 키우는 마을교육거점센터 운영 확대 ▲주원초, 옛 부산남고 부지 부산시민 품으로 등이다.
김석준 예비후보는 "1차 공약이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것이었다면, 오늘 발표한 2차 공약은 그 역량을 꽃피울 수 있도록 '따뜻한 토양'을 만드는 것"이라며 "자녀 수는 줄고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데 드는 노력과 비용은 더 커지는 현실을 감안해 부모님의 마음으로 챙겨, 아이 키우는 걱정 없는 행복 부산교육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