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6·3 지선 주자] 박규남 "동대문 문화산업 활성화...시민참여예산 확대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규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7일 뉴스핌 인터뷰에서 오세훈 시장 불통행정 비판했다.
  • 시민참여예산 확대 조례 추진과 시민 권한 강화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 답십리 문화산업 활성화와 순환형 공공버스 도입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박규남 민주당 서울시의원 동대문 4선거구 후보 인터뷰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은 공직선거법 및 선거기사 심의 규정을 준수하며 유권자의 판단을 돕기 위한 정책 비전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본지는 형평성 유지를 위해 6·3 지방선거 인터뷰를 희망하는 모든 후보 예정자에게 동일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인터뷰는 2026년 5월 7일 진행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박규남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제4선거구 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불통행정을 바로잡고 시민참여예산 확대를 통해 시민의 권한을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서울 시민들의 삶이 더 풍요롭고 윤택해질 수 있도록 시정을 다시 점검하고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오 시장이 추진하는 한강버스 사업과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형물 추진 등을 언급하며 "시정 운영 과정에 시민이 배제되고 있는 문제를 바로잡고,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는 서울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조례 추진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아울러 답십리 영화미디어아트센터를 중심으로 한 동대문구 문화 산업 활성화와 주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순환형 공공버스 도입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박규남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제4선거구 후보 [사진=뉴스핌 DB]

다음은 박규남 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와의 인터뷰 일문일답이다.

-서울시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 운영 과정에서 시민의 참여가 배제되는 처참한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의 저의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다시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서울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본인의 강점은.

▲저는 어렸을 때부터 시민 참여를 통한 사회 변화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시민정치행동 내가 꿈꾸는 나라'라는 시민단체에서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시 협치지원관으로 근무했다. 시민들이 직접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권한을 확대하는 협치 관련 행정을 지원하는 역할이었다. 대표적인 사례가 시민참여예산 제도였다.

예산 편성뿐 아니라 집행과 평가 전 과정에 시민들의 참여를 보장하며 제도를 설계했고 협의체 운영도 진행했다. 이후 경기도의회에서 정책지원관으로 일하면서 다양한 조례 입법도 다뤄봤다.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일하면서 민주당 동대문 지역위원회 기획국장을 맡아 지역의 여러 현안을 해결해본 경험도 있다. 광역자치단체와 국회에서 모두 일하며 입법과 행정 경험을 두루 쌓았다는 점이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서울시의 시급한 문제는.

▲불통행정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오 시장이 추진하는 한강버스 사업이나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형물 추진 등은 모두 치적쌓기용에 불과하다. 이 사업들이 과연 서울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데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다. 과도한 예산 투입과 반복되는 안전사고 문제들을 보면서 시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시민의 권한과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박규남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제4선거구 후보 [사진=뉴스핌 DB]

-의정활동을 시작한다면 가장 먼저 추진하고 싶은 조례는.

▲시민참여예산 관련 조례를 추진하고 싶다. 시민들이 원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민참여예산도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 시장 취임 이후 시민참여예산 규모가 크게 축소되면서 제도의 의미도 많이 퇴색했다. 2019년에는 시민들이 제안한 사업이 3500건을 넘었지만 2025년에는 600여건 수준까지 줄어들었다. 의정활동을 시작한다면 시민참여예산 제도를 재정비해 시민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조례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공약을 소개해달라.

▲동대문구 제4선거구에 있는 답십리는 과거 '답십리 촬영소'라고 해서 과거 한국 영화산업을 이끌었던 상징적인 장소이다. 지금은 과거 명성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대신 그 자리에 있는 답십리 영화미디어아트센터를 활성화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영화미디어아트센터를 통해 문화 행사를 확대하고 동대문구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시는 부분은 교통 불편이다. 지하철역이 지역 한쪽에 치우쳐 있다 보니 많은 주민들이 평소 버스를 이용해 출퇴근하고 있는데 배차 문제와 혼잡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순환형 공공버스 도입 등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의회가 서울시를 견제·보완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원칙은.

▲오직 시민을 위해, 시민의 삶을 보살피는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는 국민주권정부도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자는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본다. 서울 시민들의 삶이 더 풍요롭고 윤택해질 수 있도록 시정을 다시 점검하고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서울시의원이 되면 오 시장이 추진했던 여러 정책들을 시민의 관점에서 다시 살펴보겠다. 서울 시민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충실할 것이다.

◆ 프로필
-1983년생
-세종대학교 수리물리학부·경제통상학과 학사
-전 서울특별시 협치지원관
-전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jeongwon10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사진
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