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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2027 아시안컵서 베트남, UAE, 레바논-예멘 승자와 한 조...67년 만에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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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2027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UAE, 베트남, 레바논-예멘 승자와 한 조에 묶였다.
  • FIFA 랭킹 25위인 한국은 1포트에 배정돼 E조에서 경쟁하게 되며, 내년 1월 10일부터 경기를 시작한다.
  • 한국은 베트남과 역대전적 17승 6무 2패로 앞서며, 67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베트남, 아랍에미리트(UAE), 레바논-예멘전 승자와 한 조에 묶였다.

AFC는 1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살와 궁전에서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리야드 로이터=뉴스핌]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선수 살렘 알 도사리가 1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식에서 한국을 뽑고 있다. 2026.05.10 football1229@newspim.com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5위인 한국은 1포트에 배정됐고, 추첨 결과 E조에서 UAE(68위), 베트남(99위), 레바논-예멘 플레이오프 승자와 경쟁하게 됐다.

한국과 맞붙는 베트남은 김상식 감독이 이끌고 있다. 레바논과 예멘은 오는 6월 4일 아직 치르지 못한 2027 AFC 아시안컵 3차 예선 B조 최종전 맞대결을 통해 본선 진출팀을 결정한다.

2027 AFC 아시안컵은 내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다. 총 24개국이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와 조 3위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현지시간 기준 내년 1월 10일 레바논 또는 예멘과 1차전을 치르고, 15일 베트남, 20일 UAE와 차례로 맞붙는다.

한국은 1956년 초대 대회와 1960년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한 이후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직전 2023년 대회에서는 4강에서 요르단에 0-2로 패하며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한국은 67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한국은 베트남과 역대 전적에서 17승 6무 2패로 크게 앞선다. UAE와는 13승 5무 3패, 레바논은 12승 3무 1패, 예멘에는 2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아시안컵 최다 우승국 일본은 F조에서 카타르, 태국, 인도네시아와 경쟁한다. 북한은 우즈베키스탄, 바레인, 요르단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리야드 로이터=뉴스핌] 한국 김유정 국제 심판(왼쪽 두 번째)이 1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식에 참석했다. 2026.05.10 football1229@newspim.com

한편, 이날 조 추첨식에는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주심을 맡았던 김유정 국제심판이 한복을 입고 추첨자로 나서기도 했다. 

◆ 2027 AFC 아시안컵 조 편성

▷ A조 =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오만, 팔레스타인

▷ B조 = 우즈베키스탄, 바레인, 북한, 요르단

▷ C조 = 이란, 시리아, 키르기스스탄, 중국

▷ D조 = 호주, 타지키스탄, 이라크, 싱가포르

▷ E조 = 대한민국, UAE, 베트남, 레바논 또는 예멘

▷ F조 = 일본, 카타르, 태국, 인도네시아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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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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