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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인터뷰] 김진태 "국비 10조·SOC 8전8승 성과…정책 연속성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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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가 4년 성과를 내세우며 재선을 호소했다
  • 국비 10조원 시대와 대형 SOC 8전 8승을 성과로 강조했다
  • 오색케이블카와 미래산업 연속 추진 필요성을 부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리와 뚝심의 강원도 사람…이재명 정부서도 실력으로 예산 확보" 강조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지난 4년간 국비 10조 원 시대 개막, 대형 SOC 사업 8전 8승, 7대 미래산업 안착 등 성과를 냈다"며 재선을 통한 정책 연속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도정 최초 국비 10조 원 시대 개막, 영월~삼척 고속도로 등 숙원 사업을 모두 확정지으며 사통팔달 강원 시대를 열었고, 4년 동안 첨단미래사업 120개를 시작했다"며 "재임기간 중 12일에 한 건씩 만들어낸 셈"이라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가 정책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김진태 선거사무소] 2026.05.11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선거 슬로건으로는 "'의리와 뚝심의 강원도 사람'"을 내세우며 "검사 시절에도 춘천과 원주에서 근무했고 낙선의 아픔이 있을 때도 의리로 강원을 지켰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중앙정부와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는 "올해 강원도 국비가 사상 최초로 10조 원 시대를 열었는데 이재명 정부에서 김진태 도지사가 만들어낸 것"이라며 "예산은 누구와 가깝다고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으며, 철저히 준비하고 노력하면 정부를 떠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실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44년간 논란을 빚어온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해서는 "환경영향평가 통과도 쉽지 않았는데 CCTV를 설치해서 산양들 생태를 파악해 제출하는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노력을 했다"며 "오색케이블카 기둥이 여섯 개뿐이고 기둥 하나의 바닥 면적이 2.4평으로, 다 해봐야 14평이라 등산로보다 오히려 환경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상호 후보와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나는 현장을 아는 실무형 행정가이자 추진력 있는 정치인"이라며 "서울에서 평생 정치하다가 대통령이 보냈다며 내려온 사람이 아니라 도민 곁에서 온갖 애환을 함께했던 도민이 보낸 후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와의 일문일답이다.

-지난 4년 도정을 스스로 평가한다면 몇 점이며, 대표 성과와 아쉬운 점은?

▲제일 어려운 질문이다. 제맘대로 줄 수는 없는 것이고 결국 도민여러분께서 평가하시는 게 맞다.

자신 있게 말씀드리는 '성과 3종 세트'로 도정 최초로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었고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8전 8승'을 거뒀다는 점이다. 영월~삼척 고속도로 등 숙원 사업들을 모두 확정 지으며 사통팔달 강원 시대를 열었고 7대 미래산업를 안착시킨 게 큰 성과다.

4년 동안 첨단미래사업 120개를 시작했다. 한 건에 평균 330억 원으로 재임기간 중 12일에 한 건씩 만들어낸 셈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출마 직전에 국회를 통과한 강원특별법 3차개정안에서 일부 특례가 정부의 반대로 포함되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담기지 못한 특례와 행정통합법에 들어간 특례들을 모아 4차개정안 발의까지 마지막으로 챙기고 출마했다.

◆"'44년 숙원' 오색케이블카 친환경 사업으로 내년에 준공…10조 예산시대, 대통령과의 친분 아닌 논리와 설득"

-재선 명분을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무엇이며 구체적 정책·사업 예시는?

▲이번 선거의 슬로건이 '의리와 뚝심의 강원도 사람'이다. 강원에서 나고 자란 '진짜 강원도 사람'의 진심을 담았다.

검사 시절에도 춘천과 원주에서 근무했고 정치 인생 내내, 심지어 낙선의 아픔이 있을 때도 의리로 강원을 지켰다.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뚝심'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기틀을 닦았다.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라는 비전을 직접 작명했고 강원특별법 개정도 삭발까지 하며 관철한 추진력을 도민들께 다시 약속드리는 것이다.

강원형 4대 연금을 발표하고 있는 김진태 예비후보.[사진=김진태 선거사무소] 2026.05.06 onemoregive@newspim.com

-오색케이블카의 정책적 의미와 과정에서 얻은 교훈은?

▲1982년에 시작해서 44년된 사업이다. 지금 한참 공사 중이다. 내년이면 준공이다. 환경영향평가 통과도 쉽지 않았는데 여러 조건들 우리가 다 수용했다. 심지어 산양을 보호해야 하니 GPS를 채우라는 요구도 있었는데 CCTV 설치해서 산양들 생태 파악해서 제출하는 등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노력했다. 2023년도에 환경영향평가가 통과되니까 우리 강원도청 앞에 현수막이 수십 장 걸렸다.

알아보니 시군 번영회 같은 곳에서 자축하는 현수막을 내건 것인데, 도민들이 얼마나 바래왔는지 새삼 깨닫게 됐다.
오색케이블카 기둥이 여섯 개뿐이고 기둥 하나의 바닥 면적이 2.4평이다. 다 해봐야 14평인 셈이다. 등산로보다 오히려 환경보호할 수 있다. 친환경 케이블카로 잘 만들 수 있다.

-이재명 정부·민주당과의 협력 측면에서 예산확보와 현안 추진 전략은?

▲올해 강원도 국비가 사상 최초로 10조원 시대를 열었다. 어느 정부였나? 이재명 정부에서 김진태 도지사가 만들어낸 것이다. 예산은 누구와 가깝다고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는다. 철저히 준비하고 노력하면 정부를 떠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실력을 입증한 것이다.

대통령이 보내서 출마했다는 분이 있는데 지금이 관선 도지사 시절이 아니지 않나. 강원특별자치 시대, 지방분권에 대한 개념이 잘못된 것이다. 그런 논리대로면 문재인 정부-최문순 도정에선 왜 강원도가 빚더미에 올랐나.

대통령이나 중앙인사와 친해서 예산받아오는 것이 아니라 발로 뛰고 논리로 설득해야한다. 중앙에서 예산 더 따오겠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잘 통하지 않을 것이다. 광주전남은 모두 여당 지자체장, 국회의원들이 있는데도 이번에 통합예산 추경에서 전액 삭감당했다.

그리고 앞으로 대통령 또는 정부와 지역의 입장이 다를때 대통령이 보냈다는 사람은 중앙에 한마디 할 수나 있겠나. 도민이 보낸 사람은 도민말고는 두려운게 없다. 삭발을 또 하는 한이 있더라도 싸워서 강원 이익 지킬 것이다.

◆ "의리있고 추진력 있는 정치인…실제 현장 민심 달라 좋은 결과 있을 것"

-현재 판세와 당선 가능성을 어느 정도로 보는지?

▲강원도가 보수세가 강하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못하겠다. 전임 최문순 지사 민주당으로 3선했고 그 전에는 짧게하셨지만 이광재 도지사도 민주당이었다. 꼭 보수세가 우위였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 다니며 많은 분들 만나다보면 종이 위 숫자와 실제 민심이 다른 것을 느낀다.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중앙당 지원과 정치적 원군을 받을 구체적인 전략은?

▲원래 역대 지방선거에서도 중앙선대위도 꾸려지고 지역선대위도 출범했었다. 이번이 특이한 사례는 아니다.

이번 선거는 도민의 일꾼을 뽑는 선거이다. 중앙 이슈 보다는 지역에서 도민여러분 열심히 만나면서 지지 호소 하겠다. 김문수 전 장관 명예선대위원장으로 모셨고 안철수 의원도 원주 의료기기 산업진흥원 동행해서 의료AX 산업 육성 같이 약속해주셨다.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도 인터뷰하실때마다 강원도가 반도체 준비 잘하고 있다고 언급해줬고 이런 게 다 우군이다.

-우상호 후보와 비교했을 때 김진태 후보만의 장점과 경쟁력은?

▲나는 '현장을 아는 실무형 행정가'이자 '추진력 있는 정치인'이다. 서울에서 평생 정치하다가 대통령이 보냈다며 내려온 사람이 아니라 도민 곁에서 온갖 애환을 함께했던 도민이 보낸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또 정책의 연속성을 담보할 수 있는 사람이다. 자꾸 이미 결정한 것을 뒤엎고 바꾸겠다는 사람보다는 그동안 이뤄냈고 이뤄낸 것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과 의리를 가진 도지사라고 자부한다.

-도정 최대 성과는 무엇이고 왜 김진태가 재선을 해야 하는지?

▲변하지 않는 '의리와 뚝심의 강원도 사람' 김진태를 한번 더 밀어주시기 바란다.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로지 우리 강원도 일자리 창출과 산업구조 변화를 위해 4년을 보내왔다.

이제 그것이 한참 진행 중인 과정이다. 중간에 조타수가 바뀌지않게 일해 본 사람이 다시 한번 더 할 수 있게, 많은 도민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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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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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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