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삼성, 김도환 햄스트링 이탈 악재에도 안도..."생각보다 길지 않을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 박진만 감독이 12일 김도환 햄스트링 부상 발표했다.
  • 김도환 10일 휴식 후 복귀하고 강민호 13일 1군 등록한다.
  • 이승민 김재윤 안정 마운드와 이재현 복귀로 7연승 유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민호 13일 1군 복귀···"선수단과 함께 정상적으로 훈련 소화"
삼성 박진만 감독 "이승민은 불펜 핵심 선수···계속 필승조 역할 소화"
유격수 이재현 부상 털고 선발 복귀 "몸 상태도 좋고 표정도 밝아"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삼성이 7연승의 상승세 속에서도 전력 관리에 분주하다. 주전 포수 김도환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잠시 쉬어가게 됐지만, 베테랑 강민호의 복귀와 안정된 마운드 운영으로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삼성은 12일 "김도환이 11일 검진 결과 오른쪽 햄스트링 그레이드1 이하의 미세 손상 소견을 받았다"라며 "큰 부상은 아니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10일 정도 휴식을 가진 뒤 복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7연승의 숨은 주역 포수 김도환.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5.12 wcn05002@newspim.com

김도환은 지난 10일 창원 NC전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 부위에 불편함을 느껴 경기에서 빠졌다. 자칫 장기 결장 가능성도 우려됐지만, 다행히 심각한 손상은 피했다.

잠실 LG전을 앞두고 삼성 박진만 감독도 안도의 뜻을 나타냈다. 박 감독은 "미세 손상 정도라고 보고받았다. 포수는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이 많다 보니 불편함이 있었다"라며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 같다. 상태를 체크한 뒤 괜찮아지면 바로 1군으로 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도환은 올 시즌 안정적인 수비와 적극적인 리드로 삼성 안방에 힘을 보태고 있었다. 특히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시즌 타율 0.286(28타수 8안타) 1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864를 기록했다. 김도환의 공백은 뼈아프지만 삼성은 공백을 최소화할 카드도 준비돼 있다. 바로 베테랑 강민호의 복귀다.

강민호는 13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될 예정이다. 박 감독은 "오늘(12일) 선수단과 함께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다"라며 "그동안 재정비를 잘한 만큼 좋은 모습을 기대한다. 워낙 경험이 많은 선수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삼성은 최근 마운드 안정감까지 살아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불펜에서 이승민의 존재감이 눈에 띈다.

[서울=뉴스핌] 삼성 불펜의 핵심인 이승민.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5.12 wcn05002@newspim.com

2020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 출신인 이승민은 지난 시즌 62경기 64.1이닝을 소화하며 3승 2패 8홀드 평균자책점 3.78로 포텐셜이 만개했다. 이번 시즌에는 더 발전하며 19경기 20이닝 동안 1승 무패 6홀드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 중이다.

박 감독은 "이승민은 지금 우리 불펜에서 없어서는 안 될 투수"라며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한 선수다. 젊고 회복도 빠르다. 이번 주에도 계속 필승조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무리 김재윤도 살아났다. 김재윤은 5월 들어 5경기에서 1승 4세이브, 5.1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 감독은 "(김)재윤이는 본인이 갖고 있는 구위만 안 떨어지면 잘 던진다. 준비를 잘 해서 구위가 올라가니까 자신감 생기고 잘하고 있다. 평균 144~5km만 던져주면 회전력이 좋기 때문에 좋다. 준비 잘 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이재현이 21일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5회 역전 투런포를 장식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3.21 wcn05002@newspim.com

여기에 주전 유격수 이재현까지 복귀하며 삼성은 전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박 감독은 "몸 상태도 좋고 표정도 밝았다"라며 "푹 쉬고 왔으니 이제 풀타임으로 뛰어달라고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삼성은 LG를 상대로 김지찬(중견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박승규(우익수)-전병우(3루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장승현(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축했다.

선발 투수는 최원태다. 최원태는 이번 시즌 6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5.28로 부진하고 있다. 그래도 직전 등판인 6일 대구 키움전에서 6.1이닝 1실점으로 첫 승을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 박 감독은 "최원태는 오늘(12일) 던지고 일요일에도 던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김승원 녹취 추가 공개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6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관련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브로커 간 통화 녹취를 추가 공개하며 지명 철회 압박을 이어갔다. ◆한동훈, '신약임상 청탁 의혹' 김승원·브로커 통화 녹취 공개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 후보자 측과 브로커는 마치 청탁 문자 두 건이 전부인 것처럼 언론에 말하고 있는데 이는 거짓말"이라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0월 12일 1차 통화에서 김 후보자는 브로커에게 "그럼 직접 챙겨보라고 내가 얘기 한번 해볼게. 무슨 처 어디야. 어디, 과가 혹시. 아, 뭐 식약처장 알 테니까"라며 "그럼 그렇게 3상 허가를 빨리 내서 어쨌건 결과를 봐야 될 거 아니냐. 그런 식으로 직접 처장님이 챙겨봐 달라고, 보고해달라고 할게"라고 했다. 2차 통화에서는 "내가 말씀을 드렸고 일단 확인해서 나에게 보고해준다고 하니까 한번 기다려보시고 처장께서는 모든 가용화 인력을 배치해서 진행을 빨리하는 거를 돕고 있다. 이렇게 원칙적인 이야기를 하네"라고 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 [사진 = 뉴스핌DB] 그러자 브로커 양모 씨는 "맞아요. 그래서 오늘 자료 주려고 했는데 또 다른 담당자가 오늘 주지 말라고 이게 담당자끼리 책임 회피인데 조금 이슈 사항이니까 담당자들이 연락은 오는데 과장 선에서 넘어가지를 않는다고 해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 후보자가 "과장 선에서 막혀 있다? 알았어"라고 말했다는 것이 한 의원의 주장이다. 한 의원은 "김 후보자가 김강립 식약처장에게 로비한 후 김강립 식약처장은 그걸 혼자 묵살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식약처 담당자에게 김승원 로비를 전달했다. 실무진까지 전달된 성공한 로비였던 것"이라며 "(이번) 로비는 김승원 한 명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전날에도 김 후보자와 양씨의 녹취록을 공개하며 '오빠 독약 로비'라고 비판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양씨에게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네"라고 했다. 양씨는 김 후보자를 '오빠'라고 칭하며 "지금 바로 출발할 테니까 주소 주세요"라고 했다. 김 후보자와 양씨, 당시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 판사였던 정모 판사가 함께 찍은 사진을 근거로 유착관계 의혹도 제기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브로커 양씨로부터 제약업체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을 받고 이를 당시 식약처장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다. 그러나 검찰은 직접적인 금품 수수가 없고 청탁의 위법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며 2024년 12월 김 후보자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진=뉴스핌DB]   ◆김승원 측 "청탁 아닌 고충 민원 전달…정치공세 중단하라" 김 후보자 측은 "청탁이 아닌 공익적 고충 민원을 단순 전달한 것"이라며 "국민의 고충 민원 처리를 위한 민원 전달은 국회의원 청탁금지법에서도 명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구체적으로 "코로나 팬데믹 당시 국내 중소기업의 임상시험 절차가 부당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살펴봐 달라고 요청한 것"이라면서 "치료제 허가나 우선 심사, 기준 완화 또는 절차 생략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소유예 처분은 검사의 불기소 처분"이라면서 "법원의 심리를 거친 유죄 판결이나 확정된 범죄 사실이 아니다"라고도 했다. 이날 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 대해서도 "녹취의 앞뒤를 잘라 김 후보자의 민원 확인을 승인 압력으로 둔갑시키고 있다"며 "녹취 어디에도 조건 없는 승인이나 기준 완화, 절차 생략을 요구한 내용은 없다. 전체 맥락을 삭제해 공익 민원을 불법 로비로 왜곡하는 정치공세를 중단하기 바란다"고 했다. ◆민주 "한동훈, 캐비닛 장사…녹취 입수 경위 밝혀야" 한 의원의 잇단 녹취 공개에 더불어민주당은 한 의원이 '캐비닛 장사'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녹취의 입수 경위를 밝히며 역공에 나섰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사적 통화 녹취는 당사자 아니면 수사기관 등 제한된 경로를 통해야만 나올 수 있다"며 "입수·유출 경위에 위법성이 있다면 명백한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며 녹취와 수사자료 입수 경위를 소상하게 밝히라고 했다. 또 "사건을 캐비닛에 모아두고 시점을 골라 꺼내 써먹는 방식은 정치검찰의 오래된 관행"이라며 "한동훈 검사식 캐비닛 표적 수사가 한동훈 의원의 캐비닛 정치로 재현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9-06 14:29
사진
최예림, 239번째 도전서 첫 우승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던 최예림(27)이 마침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정규투어 데뷔 후 239번째 출전 대회에서 거둔 첫 우승이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최예림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KLPGA] 2026.09.06 iaspire@newspim.com 최예림은 6일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최예림은 거센 추격전을 펼친 임희정(9언더파 207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2018년 KLPGA 정규투어에 입성한 최예림은 그동안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도 유독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준우승만 9차례. 연장 승부에서도 세 번 모두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올해 역시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김민솔과 연장전을 벌인 끝에 2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최근 출전한 3개 대회에서 공동 3위, 공동 6위, 공동 3위로 흐름을 끌어올렸고, 이번에는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키며 오랜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최예림의 출발은 좋았다. 1번홀(파4)에서 약 4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데 이어 5번홀(파5)과 9번홀(파5)에서도 한 타씩 줄이며 전반을 안정적으로 풀어갔다. 좀처럼 추격을 허용하지 않는 듯했다. 승부가 요동친 것은 후반이었다. 임희정과 김민솔이 타수를 줄이며 압박해오는 가운데 최예림은 14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이어 16번홀(파4)에서도 한 타를 잃으면서 임희정과의 격차는 어느새 1타까지 좁혀졌다. 수차례 우승 직전에서 고개를 숙였던 기억이 떠오를 만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날 최예림은 달랐다. 17번홀(파3)에서는 티샷이 그린을 살짝 벗어났지만 파를 지켜냈고,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도 티샷이 러프로 향하는 위기를 맞았다. 최예림은 흔들리지 않고 세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 뒤 침착하게 파 퍼트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퍼트가 홀에 떨어지는 순간 최예림은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렸다. 그린 주변에서 기다리던 동료 선수들은 달려와 물을 뿌리며 생애 첫 우승을 축하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최예림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 후 양손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9.06 iaspire@newspim.com 경기 뒤 최예림은 ""어제 경기 후 자기 최면을 걸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일부러 스코어도 거의 보지 않았다"며 "정말 우승을 했다는 게 아직 얼떨떨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예림은 "연장전에서도 계속 졌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내가 계속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선수라는 의미라고 생각했다"며 "그 과정에서 '나도 충분히 우승할 자격이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돌아봤다. 눈물 대신 웃음이 먼저 나왔다. 최예림은 "원래 눈물이 많은 편이라 우승하면 많이 울 줄 알았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너무 좋다는 생각뿐이었다"며 "준우승을 하고 집에 돌아가면 잠을 못 잔 적도 많았다. 이제는 두 다리 뻗고 푹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었다. 한편 임희정은 이날 6타를 줄이며 맹추격했지만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2위에 자리했다. 시즌 4승에 도전했던 신인 김민솔은 8언더파 208타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이예원과 박보겸이 나란히 6언더파 210타로 공동 4위에 올랐고, 최근 2주 연속 우승을 노렸던 신다인은 5언더파 211타로 성유진과 공동 6위를 차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동은은 공동 12위, 김아림은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 iaspire@newspim.com 2026-09-06 20: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