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너님 캐피털이 13일 BWX테크놀로지스에 SMR 제조 역량 확장을 촉구했다.
- 알렉스 실버 CIO는 SMR 라이선스나 개발로 2028년 시총 두 배 상승 가능성을 주장했다.
- 찰리 페너는 2017년 폐기 mPower SMR 재개발을 제안하며 수요 증가를 진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13일 오전 07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1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행동주의 펀드 애너님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핵기술 기업 BWX 테크놀로지스(BWXT)에 소형 모듈 원자로(SMR) 제조 역량을 상업 부문으로 확장할 것을 촉구했다.
애너님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투자책임자(CIO) 알렉스 실버는 BWX가 SMR 설계를 직접 라이선스하거나 자체 개발할 경우 2028년까지 시가총액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릴 잠재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실버는 화요일 뉴욕에서 열린 '손 인베스트먼트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투자 제안서를 발표했으며 블룸버그 뉴스가 해당 자료를 검토했다.

버지니아주 린치버그에 본사를 둔 BWX는 미 해군에 핵 원자로와 핵연료를 공급하는 한편, 웨스팅하우스 등 민간 기업이 제조하는 상업용 원자로에 대형 부품을 납품하고 원전 정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주가가 20% 상승한 BWX의 주가는 13일 뉴욕 시장에서 1.9% 하락해 시가총액 약 190억달러를 기록했다. BWX 측은 블룸버그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애너님의 공동 창업자 겸 인게이지먼트 총괄 찰리 페너는 미국 내 에너지 수요 증가와 초당적 원자력 지지 기조가 상업용 핵전력 시장의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에너지 자립을 향한 전환 흐름도 수요를 추가로 키울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애너님이 BWX에 촉구하는 것은 BWX가 2017년 폐기한 SMR 설계를 재개발하는 방안이다. 페너에 따르면 해당 SMR은 제조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고 냉각수 사용량도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BWX는 훌륭한 기업이고 이 분야를 누구보다 잘 안다"면서 "가압경수로형 SMR인 mPower의 상업화를 전면 검토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지금 시점에서 상당한 수요를 끌어모을 수 있고 장기적으로도 큰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애너님은 설계 작업이 대부분 완료된 데다 BWX가 잉여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신규 사업 진출 비용은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페너는 이 같은 구상을 이미 BWX 측과 공유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애너님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BWX 지분 0.12%를 보유하고 있었다.
페너는 앞서 행동주의 투자 운용사 엔진 넘버 원에서 주주행동 총괄을 역임한 인물로, 실버와 함께 2024년 애너님을 설립했다. 현재 운용 자산(AUM)은 약 3억5000만달러다. 애너님은 독일 전력 설비 제조사 지멘스 에너지(ENR)와 에너지 기술 기업 베이커 휴즈(BKR)를 상대로도 캠페인을 벌인 바 있다. 페너는 BWX가 현재 주도적 사업자가 부재한 이 산업의 선두 주자로 부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