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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청소년박람회' 20~21일 개최…청소년 1만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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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가 13일 전북 청소년박람회 20~21일 개최를 밝혔다.
  • 1만여 명 참여하며 AI·VR 등 128개 체험부스 운영한다.
  • 청소년 주도 아트페스티벌과 상담·안전 프로그램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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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미래기술·스트레스 해소존 갖춘 체험형 청소년 축제 운영
청소년 주도 아트페스티벌·진로체험 중심 미래역량 강화 기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에서 전북 청소년들의 끼와 상상력을 담은 대규모 청소년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전북자치도, 전북교육청과 공동 주최하고 전북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중앙체육공원과 예술의전당,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제2회 박람회[사진=익산시]2026.05.13 lbs0964@newspim.com

'청소년의 상상이 전북의 미래로 피어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청소년과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익산지역 14개 학교에서도 2700여 명의 학생이 함께한다.

행사장에는 미래·진로와 글로벌, 그린, 안전, 상담·나눔 등 8개 분야 총 12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AI와 가상현실 등 미래기술 체험을 비롯해 친환경 프로그램과 글로벌 문화교류, 진로 탐색 콘텐츠 등이 마련된다.

또 청소년 고민 상담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스트레스 해소존'에서는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주도형 축제' 형태로 추진되는 점이 특징이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청소년 아트 페스티벌'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익산지역 청소년 동아리 10개 팀이 참가해 보컬과 댄스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글로벌 토크콘서트와 특별강연, 청소년 자원봉사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시는 행사 기간 야외 쉼터와 휴식공간을 확대 운영하는 등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나은정 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익산에서의 이틀이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성장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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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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