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항지역 국민의힘 책임당원 1926명이 13일 집단탈당하며 무소속 박승호 포항시장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 이들은 경선에서 상위권 후보 전원을 컷오프하고 수사받는 후보를 공천한 당 결정이 시민·당원 의사에 반한다고 비판했다
- 이들은 박승호 후보 승리를 통해 포항 정치 정상화와 민심 수습,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각 후보 진영이 지지세 굳히기 등 본선 레이스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경북 포항 지역 국민의힘 책임 당원 1926명이 탈당과 함께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고 나서는 등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파열음이 확산되고 있다.
포항 지역 국민의힘 책임 당원 1926명을 대표한 7명은 지난 13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탈당과 함께 무소속 박승호 시장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다수의 여론 조사에서 1, 2, 3위 상위권 성적을 거둔 후보를 모두 컷오프하는 등 당이 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시민과 당원 의사에 반하는 결과를 도출했다"고 지적하고 "특히 부당한 공천 절차 진행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후보를 공천하는 파행을 빚었고, 이로 인해 많은 시민과 당원의 공분을 사는 결과를 낳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당을 떠나며 최근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승호 후보를 지지한다"며 "포항 시민의 공분을 모아 반드시 승리해 후배에게 건전한 정치 토양을 물려주고 다시 흩어진 민심을 규합해 침체된 포항의 경제를 되살리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 함께 참석했던 박승호 후보는 "공천이 잘못되면 선거가 꽃을 피우지도, 축제도 되지 못한다"며, "민주적 절차를 회복해 포항의 자존심을 세우겠다"고 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