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웨이가 자카르타에서 제10회 Huawei ICT Competition APAC 결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
- 올해 대회에는 14개국 8600여명이 참가했으며 16개 팀이 6월 중국 선전 글로벌 결선에 진출한다.
- 화웨이는 AI 인재 육성 위한 백서 공개와 교육과정 개편, ASEAN 등과 디지털 역량 개발 협력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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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웨이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ASEAN 본부에서 '제10회 Huawei ICT Competition APAC 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14개 국가·지역에서 8600명 이상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16개 팀이 6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글로벌 결선에 진출한다.
올해 대회는 화웨이가 주최하고 ASEAN Foundation이 공동 주관했다. 참가 학생들은 클라우드·네트워크·컴퓨팅 트랙의 실습 부문과 혁신 부문을 통해 ICT 역량을 겨뤘다. 13개 국가·지역에서 160여 명이 APAC 결선에 진출했으며, 이 중 16개 팀이 글로벌 결선 진출권을 얻었다.

혁신 부문 대상은 싱가포르국립대학교 팀이 수상했다. 실습 부문에서는 베트남 우정통신기술대학교가 컴퓨팅 및 클라우드 트랙 대상을, 필리핀 불라칸 주립대학교가 네트워크 트랙 대상을 차지했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브루나이, 일본, 라오스, 동티모르, 중국 홍콩특별행정구, 중국 마카오특별행정구 팀들도 각 부문에서 입상했다.
화웨이는 행사에서 AI 인재 육성을 위한 신규 협력을 발표했다. 화웨이, IDC, 오픈아톰 재단, 글로벌 지능형 사물인터넷 컨소시엄이 공동 개발한 백서 'ICT Job Roles and Skills in the Intelligent World'를 해외 최초로 공개했다. 이 백서는 지능형 시대의 ICT 직무 변화와 핵심 역량, 교육 방향성을 제시한다. Huawei ICT Academy는 AI 교육 과정을 새롭게 도입하며 커리큘럼을 개편했다.
화웨이와 ASEAN Foundation,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AI 인재 육성과 디지털 역량 개발 협력을 위한 협력 세션을 진행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포용성과 미래 인재 육성을 지속 지원하겠다는 공동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화웨이는 지난 9년간 Huawei ICT Academy를 18개 국가·지역 500개 이상의 교육기관으로 확대했으며, 현재까지 16만명 이상의 학생이 교육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약 7000명의 ICT 인재 양성에 참여했으며, 올해 국내 대학생 10명이 'Seeds for the Future'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