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이앤씨가 15일 인천 송도 IBD에 1640가구 규모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공급했다
- 전용 84~198㎡ 중대형 위주로 설계하고 특화 커뮤니티·워터프론트 조망을 강화했다
-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을 진행하며 입주는 2029년 8월~2030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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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업무지구(IBD)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인근에 164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15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송도국제업무지구 마지막 주거단지가 될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 동에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전용 84㎡) 96실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지는 전용면적 84~198㎡의 중대형으로 고급 주거 수요를 겨냥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협업해 워터프론트와 도시 스카이라인을 반영한 입체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내부는 3면 개방형 중심 설계와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워터프론트와 공원을 향한 조망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강화했다. 일부 세대에는 오픈 발코니를 도입해 수변 경관을 보다 넓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커뮤니티도 차별화했다.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시설과 고층부 스카이라운지, 사우나 등이 조성되며, 지하 드롭오프존과 통합 로비 설계를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299호실 규모의 판매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입지도 강점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GTX-B 노선 추진으로 서울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단지 앞 송도 워터프론트와 약 19만㎡ 규모의 대형 공원, 센트럴파크가 인접해 수도권에서도 손꼽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주거형 오피스텔은 21일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입주는 2029년 8월~2030년 1월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송도 IBD 마지막 주거단지로서 희소성과 브랜드 가치가 높은 프로젝트"라며 "송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37-2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마련돼 14일 문을 열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