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16일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를 발표했다
- 충북 6·3 지방선거 평균 경쟁률은 1.8대1로 4년 전보다 소폭 하락했다
- 도지사는 양자 대결, 교육감은 3파전 등 여야 대결 구도가 선명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오는 6·3 지방선거 충북지역 평균 경쟁률이 1.8대 1로 집계됐다.
4년 전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여야 간 대결 구도는 더욱 선명해지며 본격적인 승부의 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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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도지사와 교육감,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등 총 191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 34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는 2022년 지방선거 경쟁률(1.9대 1)보다 다소 낮은 수치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154명으로 가장 많았고 국민의힘 146명, 진보당 7명, 조국혁신당 5명, 개혁신당·정의당 각 4명, 기본소득당·노동당 각 1명, 무소속 24명 등이 뒤를 이었다.
도지사 선거는 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 간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
교육감 선거는 김성근·김진균·윤건영 후보가 맞붙는 3파전 구도다.
11개 시·군 단체장 선거에는 24명이 등록해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주·제천은 여야에 무소속까지 가세한 3자 구도인 반면 나머지 9곳은 모두 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맞대결로 압축됐다.
도의원 선거는 지역구 2대 1, 비례대표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시·군의원은 지역구 1.7대 1, 비례대표 2대 1로 나타났다.
공식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여야는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