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그린푸드가 19일 성남시 독거노인 대상 케어푸드·건강검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생성형AI 기반 '그리팅X'로 설문 결과를 토대로 식습관·영양·운동법을 제안하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 현대그린푸드는 2020년부터 독거노인에 질환식·저속노화 식단을 무상 제공하며 초고령사회 대응 케어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현대그린푸드가 지역 복지기관·의료기관과 손잡고 케어푸드를 활용한 독거노인 지원 활동에 나섰다. 단순 식단 제공을 넘어 건강검진과 AI 기반 영양상담까지 결합한 형태로, 초고령사회 대응형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그린푸드는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SCL),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그리팅 X SCL 시니어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성남시 거주 독거노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액검사·비타민 검사·장내세균 검사 등 맞춤형 건강검진과 영양상담을 제공하고, 건강식단 전달 및 생활지원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생성형 AI 기반 영양상담 서비스 '그리팅 X'다. 전문 영양사가 사전 설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을 확인한 뒤, AI를 활용해 식습관 개선과 영양 균형, 운동법 등을 종합적으로 제안하는 방식이다. 업계에서는 케어푸드 시장이 단순 질환식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20년부터 성남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케어푸드 식단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당뇨·고혈압 질환식과 저속노화 식단 등을 매주 무상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제공 식수는 약 23만식에 달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단순 식단 지원을 넘어 건강검진과 AI 기반 영양상담까지 결합한 종합 시니어 케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케어푸드 역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