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19일 오후 3시 57분쯤 경북 문경시 가은읍 갈전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시간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마을 뒤편 산에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과 산림청 등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와 장비, 진화 인력을 긴급 투입해 발화 1시간 33분 만인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진화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등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산림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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