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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커스] 두산 최민석 무패행진, 에이스 넘어 AG 정조준...리그 ERA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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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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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투수 최민석이 19일 NC전서 7이닝 1실점 호투했다
  • 최민석은 시즌 4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2.17로 리그 1위에 올랐다
  • 정교한 제구와 체력을 입증한 최민석은 두산 에이스이자 대표팀 선발 후보로 성장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9일 잠실 NC전 7이닝 2피안타 1실점(무자책점) 기록
정교한 제구로 삼진 7개 잡으며 NC 타선 완전히 제압
ERA 2.17로 리그 1위 등극...리그 지배 잠재력 증명

[잠실=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2006년생 우완 투수 최민석이 2026년 비상(飛上)하고 있다. 

최민석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간 90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1실점(무자책점)을 기록했다. 팀도 9-3으로 승리해 최민석은 시즌 4승(무패)째를 따냈다. 

[잠실=뉴스핌] 두산 선발 투수 최민석이 19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잠실 NC전에서 이닝을 마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5.19 football1229@newspim.com

최민석은 8경기 45.2이닝, 4승 무패, 평균자책점 2.17,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25를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삼성 외국인 투수 야리엘 후라도(2.33)를 제치고 전체 1위로 올라섰다. 

최민석은 지난 7일 잠실 LG전에서 5이닝 1실점(1자책점)을 기록한 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2006년생 젊은 투수 개인은 물론 팀의 미래까지 바라본 두산 김원형 감독의 결정이었다. 그리고 최민석은 이날 다시 돌아온 경기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며 김 감독의 배려에 제대로 보답했다.  

[서울=뉴스핌] 두산 최민석이 19일 2026 KBO 정규시즌 잠실 NC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1실점(무자책점)을 기록했다. km/h는 구종 별 최고 구속이다. 사진은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최민석의 투구 분석표 (명령어 : 최민석의 투구 분석표를 사진과 함께 그래픽 제작해줘) [사진= 두산 베어스] [일러스트=CHAT GPT] 2026.05.19 football1229@newspim.com

이날 최민석은 싱커와 컷 패스트볼을 각각 35개, 33개씩 던지며 NC 타선을 제압했다. 상대 야수 9명 중 7명이 좌타임에도 몸쪽으로 적극적으로 컷 패스트볼을 넣으며 상대 타선을 제압했다.

또한, 좌타자 방향으로 향하다 스트라이크존으로 휘어서 꽂히는 싱커의 제구 역시 좋았다. 최민석은 이날 삼진을 7개 잡았다.

첫 번째 삼진 당시 좌타자 오영수가 몸을 움츠릴 수밖에 없는 144km의 싱커를 구사했다. 2~3번째 삼진도 싱커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4회초 1사에서 한석현을 3구 삼진으로 처리할 때 던진 공은 이날 경기의 명장면이었다. 한석현은 투수 방향으로 등을 보일 정도로 공을 피하는 모션을 취했으나, 결과는 삼진이었다.  

5회 2사까지 퍼펙트를 기록하던 최민석은 도태훈에게 첫 번째 볼넷을 허용한 후 안타까지 맞으며 2사 주자 1, 3루 위기에 몰렸다. NC는 부상 복귀한 맷 데이비슨을 대타로 내보내는 승부수를 띄웠다. 그러나 최민석은 침착하게 바깥쪽으로 빠지는 시속 129km의 슬라이더로 헛스윙을 유도, 삼진을 잡아내며 위기를 벗어났다. 

6회에는 최정원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으나, 포수 양의지가 잡지 못해 주자를 내보냈다. 이후 도루와 적시타를 허용하며 1실점했다. 다만, 양의지의 실책으로 기록돼 자책점이 올라가지는 않았다.   

7회에도 등판한 최민석은 일곱 번째 삼진 포함 삼자 범퇴로 이닝을 정리하며 이번 시즌 처음으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따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최민석이 위력적인 구위를 앞세워 경기를 지배했다"며 "휴식 기간 준비를 잘한 덕분에 공격적인 피칭을 했고 타자들이 넉넉하게 득점 지원을 해주며 편하게 던졌다"며 웃었다. 

[잠실=뉴스핌] 두산 포수 양의지와 투수 최민석이 19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잠실 NC전에서 이닝을 마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5.19 football1229@newspim.com

최민석과 안방마님 양의지와의 호흡도 좋았다. 양의지가 노련한 볼 배합으로 최민석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줬고, 최민석 역시 양의지가 요구한 곳에 공을 넣으며 두산 배터리는 손쉽게 NC 타선을 제압할 수 있었다. 

2006년생 프로 2년차 신인 최민석은 지난해 17경기(15경기) 77.2이닝, 3승 3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마지막 6경기에서 26이닝간 23자책점을 내주기 전까진 2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매우 좋았다. 

그리고 올 시즌에는 두산 투수 중 가장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팀 에이스이자 국가대표인 곽빈보다도 더 안정감 있는 모습이다. 곽빈도 9경기 49.2이닝, 3승 2패, 평균자책점 3.62로 준수하지만, 4점 이상 내준 경기가 세 차례였다. 반면 최민석은 1일 고척 키움전 4이닝 5실점(4자책점) 한 차례뿐이다. 

[잠실=뉴스핌] 두산 선발 투수 최민석이 19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잠실 NC전 이후 하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5.19 football1229@newspim.com

또 리그 평균자책점 1위로 올라섰다. 지금과 같은 꾸준한 모습을 보인다면 2년차 루키의 성공 드라마가 완성될 수도 있다. 팀 에이스를 넘어 리그를 대표하는 선발 투수로 거듭날 수 있다는 얘기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선발도 현실이 될 수 있다.

정교한 제구력을 통해 타자를 압도하며, 7이닝까지 던질 수 있는 체력을 증명한 최민석의 성장에 두산 뿐아니라 한국 야구계가 기대감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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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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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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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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