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S단석이 20일 SAF 사업 확대 위해 300억 전환사채 발행 결정했다
- 조달 자금으로 2027년 SAF 혼합의무화 앞두고 생산기반과 군산 SAF 플랜트 설립 추진한다
- DS단석은 평택 전처리 설비 가동 중이며 차세대 에너지·리사이클 사업도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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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이 지속가능항공유(SAF) 사업 확대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DS단석은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공식화했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1%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수는 145만6239주로 주식총수 대비 8.2%에 해당한다. 납입일은 오는 28일이고 만기일은 2031년 5월 28일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자금조달은 2027년 국내 SAF 혼합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생산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결정이다. SAF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탄소상쇄·감축제도(CORSIA) 시행과 주요국의 혼합의무화 도입으로 글로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친환경 항공 연료다. 유럽연합(EU)은 2025년 2% 혼합의무화를 시작했으며, 한국 정부는 2027년 1%, 2030년 3~5%로 이어지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DS단석은 2024년 11월 평택1공장 내 SAF 전처리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원료 생산에 착수했다. 2025년 6월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넷제로 컴플렉스(Net-Zero Complex)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군산 국가산업단지 내 SAF 플랜트 설립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DS단석 관계자는 "SAF 본격 생산을 향한 전략 실행의 첫 시작인 만큼, 군산 SAF 플랜트 가동에 이르는 단계별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DS단석은 바이오에너지, 배터리 및 플라스틱 리사이클을 축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최근 SAF, 유가금속회수(VMR), 에너지저장장치(ESS), 초소형원자로(MMR) 등 차세대 산업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