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는 20일 여수에서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열고 30여개 기업이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 박람회에는 1000여명이 참석했고 70여개 부스에서 채용·취업상담·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전남도는 여성 고용 확대를 약속하며 내달 순천과 10월 목포에서 추가 박람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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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20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여성의 내일(JOB), 함께여는 미래'를 주제로 2026년 제1회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열고 30여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람회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구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채용관, 취업준비관, 직업정보관, 특별관 등 70여 개 부스로 구성됐다. 여수와 광양 지역 30개 기업은 사무직, 보건의료직, 제조·생산직 등 79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
직업교육 훈련생과 특성화고 학생 등 다양한 구직자가 참여해 취업 정보와 상담을 받았다. 가족친화 특별관도 운영돼 경력단절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과 가족친화 인증제도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해당 특별관은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미래 산업 변화 대응과 인공지능(AI)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주제로 한 특강도 이어졌다.
참가자 박모(31) 씨는 "현장 면접과 상담을 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황기연 부지사는 "여성과 기업, 지역의 미래가 만나는 자리"라며 "여성 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내달 25일 순천, 10월 30일 목포에서 추가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