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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마크롱 측근 물랭 전 비서실장, 차기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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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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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20일 측근 에마뉘엘 물랭을 차기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로 확정했다.
  • 국회 재무위 표결에서 논란에도 불구하고 찬성 우세로 임명안이 통과돼 물랭은 다음 달 초 취임해 ECB 이사도 맡게됐다.
  • 좌·우 야당은 '측근들의 공화국'이라 비난했으나 물랭은 정치권으로부터 독립적인 통화정책을 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파이낸셜타임스 5월 20일자 보도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측근으로 평가되는 에마뉘엘 물랭(58) 전 엘리제궁 비서실장이 20일(현지 시각) 차기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로 확정됐다.

물랭은 조기 퇴임하는 현 프랑수아 빌루아 드 갈로 총재의 뒤를 이어 다음 달 초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에 취임할 예정이다. 그는 유럽중앙은행(ECB) 정책결정이사회 이사로도 활동하게 된다. 

프랑스 상·하원 재무위원회는 이날 물랭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 뒤 그의 임명 찬반을 묻는 표결을 진행했다. 총 115명이 표결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52표, 반대 58표, 기권 5표로 그의 임명안이 통과됐다. 

프랑스에서는 중앙은행 총재 후보의 지명을 부결시키려면 재무위원회 위원 5분의 3 이상이 반대표를 던져야 한다. 문턱이 아주 높기 때문에 지금까지 중앙은행 총재 후보의 임명이 부결된 사례는 한 번도 없었다. 

에마뉘엘 물랭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지명자가 20일(현지 시각)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독립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기관의 수장 자리에 정치적 측근을 앉히고 있다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마크롱 대통령의 행보는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표결에서 좌파 진영과 극우 정당은 물랭 후보를 낙마시키기 위해 애를 썼지만 중도 보수 성향의 공화당 의원들이 찬성표를 던지면서 임명안 부결이라는 고비를 넘겼다. 

극좌 정당인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와 좌파 사회당, 극우 정당 국민연합(RN) 등은 마크롱 대통령이 '측근들의 공화국'을 만들고 있다고 비난했다. 

LFI 소속인 에릭 코크렐 하원 재무위원장은 표결 직전 "물랭이 지금까지 맡았던 직책들은 본질적으로 행정직이 아니라 '정치직'이었다"며 "이것은 (물랭 후보) 개인이나 역량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물랭 차기 총재는 이날 자신이 현 마크롱 대통령이나 미래의 어떤 대통령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독립적인 인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경력이 현 대통령 한 사람에게만 연결돼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청문회에서 "유럽 주요국의 중앙은행들이 경제 전망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해야 하며 필요하다면 통화정책을 긴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유럽중앙은행이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 

물랭은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 재무부에서 재무국장을 역임하는 등 주요 직책을 거쳤다. 

세계은행 등에 근무하면서 국제적 감각과 경험을 쌓았으며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경제 위기 대응을 진두지휘하고 인플레이션 억제 정책과 유럽연합(EU) 예산 협상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는 등 전문성과 능력, 경험이 입증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로존 위기 당시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의 참모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작년 4월부터 올해 5월 초까지 엘리제궁의 비서실장으로 재직했다. 

현 드 갈로 총재는 청소년 지원 단체의 이사장 취임을 사유로 들며 지난 2월 돌연 조기 퇴임을 발표했다. 그의 임기는 내년 10월까지였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드 갈로 총재가 마크롱 대통령에게 후임 총재를 임명할 수 있는 길을 터주기 위해 일찍 물러난 것이라고 했지만 드 갈로 총재는 이를 부인했다.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의 임기는 6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한편 마크롱 대통령은 물랭 이외에도 헌법위원회 위원장과 회계감사원장 등에 자신의 측근을 임명했다. 

ihjang6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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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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