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와대는 29일 삼성전자 노사 임협 잠정합의와 총파업 유보에 감사 입장을 밝혔다
- 삼성전자 노조는 21일~6월7일 예정 총파업을 유보하고 23~28일 임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투표에 따라 확정·파기될 수 있어 총파업 리스크는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부 관계자 노력 어우러진 결과"
삼전 노조, 오는 28일까지 찬반투표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9일 삼성전자 노사가 2026년 임금 협약 잠정 합의를 이루어 내고 총파업을 유보하자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노사의 대승적 결단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언론에 "끝까지 중재에 임해 준 고용노동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한다"며 이같이 공지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께 조합원들에게 투쟁 지침을 공지하고 총파업 유보 결정을 알렸다.
공동투쟁본부는 공지를 통해 "5월 21일~6월 7일 총파업은 추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며 "전 조합원은 23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는 2026년 임금 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 총파업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긴 힘들다. 잠정 합의안은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되고 투표 결과에 따라 잠정 합의안대로 협의가 이루어질 수도, 파기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뒤늦게나마 합의에 이르게 된 것은 국민과 주주, 고객 여러분의 성원, 정부의 헌신적인 조정, 그리고 묵묵히 자리를 지켜 준 임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겸허한 자세로 보다 성숙하고 건설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