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동해 무릉별유천지, 석회석 폐광지의 혁신적 변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동해시가 21일 무릉별유천지를 복합관광지로 재탄생시켰다.
  • 석회석 채석장에 호수와 절벽이 어우러진 창조적 복원을 이뤘다.
  • 라벤더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 활성화를 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폐광지 재생의 새로운 모델 제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무릉별유천지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관광지로 재탄생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과거 석회석 채광 현장이었던 지역에서 산업유산을 보존하며 새로운 관광 가치를 창출하는 데 성공한 무릉별유천지는 과거 50여 년 동안 대규모 석회석을 채굴하며 대한민국 경제에 기여했던 지역이다. 그러나 채광 종료 이후에는 황량한 풍경만 남아 산업 쇠퇴의 상징으로 인식됐다.

하지만 동해시는 이 지역을 단순히 복구하는 것이 아닌 잊혀진 산업유산의 흔적을 새롭게 조명하는 '창조적 복원' 방식을 택했다. 이러한 노력은 석회석 채석장 부지에 에메랄드빛 호수와 웅장한 석회 절벽을 조화롭게 어우르는 무릉별유천지로 변모하게 했다.

동해시 무릉별유천지.[사진=동해시] 2026.05.21 onemoregive@newspim.com

무릉별유천지는 '무릉계곡 암각문'에 나타난 '무릉선원 별유천지'라는 이름에서 유래됐다. 이 이름은 이상향의 의미처럼 과거 채광의 흔적을 기념하며 새로운 공간으로 승화된 장소임을 나타낸다.

특히 청옥호와 금곡호, 그리고 옛 채광장 지형은 무릉별유천지만의 독특한 경관을 만들어낸다. 최근 라벤더 정원이 조성돼 회색빛의 산업 현장은 보랏빛 치유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동해시는 이러한 특색을 살려 2023년부터 라벤더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6월에는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 축제는 폐광지 재생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경험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과거 소음과 먼지로 가득했던 석회석 채광 현장에서 이제 라벤더 향기와 함께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 야간 경관 등이 어우러져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렇게 산업의 기억 위에 문화와 관광, 그리고 휴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 풍경이 구현되고 있다.

동해시는 무릉별유천지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조명하며 그곳의 의미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산업화의 기억, 폐광지의 창조적 복원, 복합문화관광지 조성, 라벤더 축제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등의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유산 관광지로 성장할 전망이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