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펄 인더스트리스, 모디-멜로니 '멜로디 외교' 해프닝에 주가 '상한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도 소형주 펄 인더스트리스가 20일 멜로디 캔디 화제 여파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 멜로디 캔디 회사 펄 프로덕츠와 무관한 건설·부동산 기업임에도 투자자 오해로 거래량이 폭증했다
  • 전문가들은 SNS발 단기 급등에도 장기 급락세와 펄 인더스트리스의 구조적 하방 압력 지속 가능성을 경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멜로디 캐러멜' 생산 기업인 '펄 프로덕츠'와 혼동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민트 20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0일(현지 시간), 인도 소형주 펄 인더스트리스(Parle Industries)의 주가가 5% 상한가(Upper Circuit)를 기록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에게 인도의 유명 캐러멜인 '멜로디(Melody)' 캔디를 선물한 사실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뒤, 펄 인더스트리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로마 로이터=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빌라 도리아 팜필리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악수하고 있다. 2026.05.21 hongwoori84@newspim.com

이날 인도 뭄바이증권거래소(BSE)에서 이 소형주 주가는 일일 상한선인 5%까지 급등하며(인도는 종목별로 상한선이 다름) 주당 5.25루피까지 치솟았다. 막대한 거래량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이날 하루 동안 주식시장에서 거래된 펄 인더스트리스의 주식은 80만 주를 넘어섰다. 이는 이 회사의 일주일 평균 거래량(20만 주)과 1개월 평균 거래량(30만 주)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멜로니 총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모디 총리로부터 (멜로니와 모디 두 사람의 이름을 합친 것과 비슷한) '멜로디(Melody) 토피(캐러멜 캔디)' 한 팩을 선물받았다고 공개한 것이 펄 인더스트리스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펄 인스트리스가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해당 제과 브랜드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벌어진 일이다.

펄 인더스트리스는 인프라 및 부동산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종이, 종이 폐기물 및 관련 재활용 제품의 유통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이슈가 된 '멜로디 토피'는 뭄바이에 본사를 둔 종합 소비재(FMCG) 기업인 펄 프로덕츠(Parle Products) 브랜드다. 펄 프로덕츠는 인도 국민 과자인 '펄-G(Parle-G)'를 비롯해 모나코·하이드앤시크·망고바이트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식품 대기업이다.

다만 펄 프로덕츠는 전적으로 가족 경영 체제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도 주식시장에는 상장되어 있지 않다.

인도 뉴스통신사 애니(ANI)의 보도에 따르면, 마얀크 샤(Mayank Shah) 펄 프로덕츠 이사는 이사는 자신들이 건설업을 영위하는 BSE 상장사 펄 인더스트리스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펄 인더스트리스 역시 "투자자들이 펄 인더스트리스를 멜로디 캔디 브랜드로 오해하는 바람에 주가가 급등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샤 이사는 인도 경제방송 CNBC-TV18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최근의 '멜로디 모먼트'가 인도 제품을 더 큰 글로벌 무대에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현재로서는 주식시장 상장(IPO)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비상장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 이사는 그러면서 멜로디 캔디를 활용한 재치 있는 제스처로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여준 모디 총리에게 감사드린다며 "멜로디는 이미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이번 SNS 바이럴 이슈를 계기로 국내외 시장에서 강력한 매출 성장 모멘텀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바이럴을 탄 '멜로디 외교' 열풍으로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펄 인더스트리스 주가는 여전히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 주식은 지난 일주일 동안 5.63% 올랐고, 지난 한 달간 거의 4% 상승했다.

다만 장기적인 흐름은 여전히 부진하다. 최근 3개월 동안 주가는 35% 급락했고, 올해 초 대비로는 41% 이상 떨어진 상태다.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SNS발 투자자들의 관심으로 단기적인 매수 모멘텀이 돌아왔지만, 최근 몇 달간의 급격한 주가 하락은 이 소형주가 직면한 근본적인 하방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21일 현지 시간 오후 2시 40분 기준, 펄 인더스트리스는 5% 가까이 상승한 5.51루피에 거래 중이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사진
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