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현대차그룹이 21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26 안전한국훈련'에 무인소방로봇을 투입했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화성시청, 화성소방서, 화성서부경찰서 등 민관 11개 기관 150여 명이 참여했다.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 전기버스 화재, 위험물 누출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훈련이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소방청에 기증한 무인소방로봇 1대를 투입해 붕괴 우려가 있는 건물 내부에 진입해 화재 진압과 현장 상황 확인 업무를 수행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무인소방로봇이 실제 재난 대응 훈련에서 활용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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