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L리서치는 22일 디에스엠이 피지컬AI 기반 플랫폼 기업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81파크 인천공항점·중국 진출 등으로 플랫폼·글로벌 라이선싱 사업 성장을 기대했다.
- 슈퍼커패시터 등 에너지 사업 확대로 2026년 매출 500억원 이상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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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GL리서치는 디에스엠(DSM)에 대해 9.81파크 플랫폼 확장과 슈퍼커패시터 사업을 중심으로 피지컬 AI 기반 플랫폼 기업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22일 평가했다.
박창윤 GL리서치 연구원은 "디에스엠은 기존 모빌리티 제조 역량과 모노리스의 피지컬 AI 콘텐츠를 결합해 플랫폼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며 "9.81파크와 에너지 사업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GL리서치는 9.81파크 제주가 사업성을 검증한 핵심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2020년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250만명을 돌파했으며, 풀패키지 티켓 확대와 체류형 콘텐츠 강화로 객단가 상승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IP 협업 확대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2025년 포켓몬 협업에 이어 2026년에는 KBO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매년 개최되는 'GROC Championship Final' 역시 소비자 락인 효과를 강화하는 핵심 이벤트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GL리서치는 2027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9.81파크 인천공항점'에 주목했다. 박 연구원은 "인천공항점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인근에 조성되는 대형 실내 중력 레이싱 스타디움 기반 도심형 모델"이라며 "연간 약 8천만명 규모의 공항 이용객과 환승객, 수도권 소비층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공정률은 4월 말 기준 약 65% 수준이며, 870억원 규모 프로젝트 투자 유치도 완료했다"며 "향후 제주형 관광 모델을 넘어 도심형 플랫폼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글로벌 확장 전략과 관련해서는 중국 사업을 핵심으로 언급했다. 박 연구원은 "디에스엠은 글로벌 IP 확장의 첫 단계로 중국 상하이에 100% 자회사 '모노리스 차이나'를 설립했다"며 "현재 중국 젠더시와 '9.81파크 젠더'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연내 본계약 체결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9.81파크는 전기 레이싱카 제작, 트랙 설계, AI 기반 제어 시스템, 운영 플랫폼 등이 결합된 구조로 진입장벽이 높다"며 "향후 글로벌 라이센싱 사업 확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에너지 사업과 관련해서는 슈퍼커패시터 사업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박 연구원은 "디에스엠은 창원 공장 내 시제품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했고, 단일 셀 기준 16.2V·2000패럿(Farad) 상용화 시제품 개발에도 성공했다"며 "AI 데이터센터, ESS, 산업용 전력 안정화 시장 확대 과정에서 수요 증가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적과 관련해서는 "모노리스 사업부 연결 효과가 온기 반영되는 2026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