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앤비코리아가 21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 회사는 기초화장품 ODM 강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했다.
- 작년 매출 1412억원, 영업익 262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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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화장품 ODM 전문기업 비앤비코리아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지난 21일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비앤비코리아는 기초화장품 개발·생산에 특화된 화장품 ODM 기업이다. 제품 기획부터 제형 개발, 생산, 품질관리까지 전 공정을 아우르는 통합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디 브랜드 고객사를 확보했다. 회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K-뷰티 시장에 대응해 고객사 브랜드 콘셉트와 제품 전략에 맞춘 OD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앤비코리아 함봉춘 대표이사는 "이번 예비심사 청구를 기점으로 당사의 제품 개발 역량과 생산 경쟁력을 자본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생산 인프라와 생산 능력(CAPA)을 확대하고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여, 국내외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화장품 ODM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앤비코리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412억원, 영업이익 262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6%, 58% 증가한 수치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