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지아이에스가 22일 제6회차 CB 잔액을 전액 해소했다.
- 2023년 5월 발행한 250억원 CB는 만기 전 전량 전환됐다.
- 현금 상환 부담과 오버행 우려가 사라졌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및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 지아이에스는 2023년 발행한 제6회차 전환사채(CB)의 미상환 잔액이 전액 해소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CB는 2023년 5월 발행된 2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다. 최초 전환가액은 주당 3,555원, 표면이자율 0.0%, 만기이자율 3.5%로 만기일은 2026년 5월 24일이다.
회사에 따르면 발행 이후 일부 물량은 조기상환청구권 행사에 따라 상환 및 소각됐으며, 최근 만기를 앞두고 잔여 물량에 대한 전환청구가 전량 이뤄지면서 미상환 잔액이 모두 소멸했다. 이에 따라 지아이에스가 만기에 현금으로 상환해야 할 잔액은 남지 않게 됐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만기를 이틀 앞두고 미상환 잔액이 전액 해소됨에 따라 회사의 단기 현금 유출 부담이 사라진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에서 오버행 리스크로 작용하던 CB 관련 불확실성도 정리됐다는 분석이다.
지아이에스는 재무 구조 안정화를 바탕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 및 신사업 전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회사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와 자동화 장비를 비롯해 방산 및 드론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 중이다.
지아이에스 관계자는 "대규모 현금 상환 부담을 털어낸 만큼, 향후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본업 중심의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