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고용노동청이 21일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개정 노조법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 과기정통부·우주항공청 소관 17개 기관과 사용자성 인정에 따른 노사관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 노동청은 교섭 절차 혼선 최소화 지원 방안을 설명하며 각 기관에 책임 있는 교섭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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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고용노동청이 개정 노조법 시행에 따라 사용자성이 인정된 정부출연연구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 방안 논의에 나섰다.
대전노동청은 지난 21일 오후 청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 소관 17개 연구기관과 함께 개정 노조법 사용자성 인정에 따른 노사관계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이 충남지방노동위원회에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신청'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사용자성이 인정된 기관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 기관들은 사용자성 인정 이후 교섭요구 사실 공고 절차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으며 기관별 노사관계 현안과 예상되는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노동청은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과 절차상 대응 방향 등을 설명했다.
마성균 대전고용노동청장은 "각 기관이 모범 사용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교섭에 적극 임해 원만한 노사관계를 형성해달라"며 "기관마다 노사관계 상황이 다른 만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정적으로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