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은 25일 조리실무사 566명 수시채용을 발표했다
- 응시원서는 6월 2일~15일 이메일·당근마켓으로 접수한다
- 최종합격자는 9월 1일자로 공립학교 배치돼 무기계약직이 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종합격자 9월부터 공립학교 급식실 근무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울시교육청은 2026년도 신규 무기계약직 조리실무사 566명을 수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시채용은 학교 급식실 결원과 정년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적기에 메우고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응시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다. 복수국적자는 지원할 수 있지만 외국인은 제외된다. 성별이나 거주지 제한은 없으며 별도 자격 요건도 두지 않았다. 다만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정년인 60세에 도달하지 않아야 한다.
응시원서는 6월 2일 오전 9시부터 6월 15일 오후 6시까지 2주간 접수한다. 접수는 이메일과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인 당근마켓을 통해 진행된다.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일정은 5월 27일 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6월 2~15일 원서 접수, 6월 17일 1차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공고, 6월 27일 면접시험, 6월 30일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추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채용 인원은 서울시교육청 관내 11개 교육지원청에 배정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별로는 강남서초가 223명으로 가장 많고, 강동송파 128명, 동작관악 34명, 북부·강서양천 각 28명, 서부·성동광진 각 25명, 남부 24명, 성북강북 23명, 동부 17명, 중부 11명 등이다.
조리실무사는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서 학교급식 조리 등 관련 업무를 맡는다. 근무 유형은 방학 중 비근무 형태다. 최종합격자는 9월 1일자로 서울시교육청 관내 공립 각급학교에 배치된다.
합격자는 3개월 미만의 수습기간과 수습평가를 거친 뒤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신분을 갖게 된다. 2026년 기준 월 기본급은 214만4000원이다. 방학 중 비근무자의 경우 방학 기간에는 기본급이 지급되지 않으며, 학사일정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서류심사에서는 올해 3월 1일 이후 발급받은 건강진단결과서, 이른바 보건증의 적격 여부를 확인한다. 면접에서는 교육청과 학교 근무자로서의 자세, 직무수행 의지와 적합성, 성실성, 직무 이해능력, 전문지식 등을 평가한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한 하루를 여는 교육의 출발점인 만큼 급식실 현장을 함께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