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은 24일 도내 학교·교육행정기관 초과근무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 직원 1인당 월평균 초과근무는 2025년 4분기 4.0시간에서 올해 1분기 3.4시간으로 줄었고 기관·학교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 도교육청은 근무시간 내 업무처리 문화와 생성형 AI 도입, 직원 휴식 지원 정책 등이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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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올해 1분기 초과근무 실태를 분석한 결과 도내 학교와 교육행정기관 전반에서 직원의 초과근무 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직원 1인당 월평균 초과근무 시간은 2025년 1분기 3.6시간에서 2분기 5.2시간으로 증가한 뒤 3분기 4.4시간, 4분기 4.0시간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올해 1분기에는 3.4시간까지 낮아졌다.
기관별로 보면 최근 1년간 본청의 월평균 초과근무 시간은 19.7시간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시간 줄었다.
교육지원청은 7.4시간(1.4시간 감소), 교육지원청 소속 기관은 7.2시간(1.3시간 감소), 직속기관은 5.2시간(0.5시간 감소)으로 교육행정기관 전반에서 감소 흐름이 이어졌다.
학교 현장에서도 초과근무가 줄었다.
초등학교는 1인당 월평균 0.9시간으로 전년보다 0.1시간 감소했고, 중학교는 2.1시간(0.2시간 감소), 고등·특수학교는 7.6시간(0.2시간 감소)으로 각각 집계됐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근무 시간 내 업무 처리 문화 확산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 도입 등 업무 효율화 노력을 꼽았다.
또 동호회 활동과 신체 활동 활성화, 문화 체험 기회 제공 등 '직원 휴식 권고·지원 문화 조성' 정책 추진도 영향을 미쳤다.
김태형 교육감 권한대행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정책이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일터, 직원이 행복한 교육청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