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25일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투표율 86.16%를 기록했다
- 잠정합의안은 DS부문 사업성과 10.5%를 특별성과급 재원으로 삼아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이다
- 전체 조합원 과반 참여와 참여자 과반 찬성 시 가결되며 투표는 27일 오전 10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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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삼성그룹 최대 노조 초기업노조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 마감이 이틀 남은 가운데, 투표율은 86%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9분 기준 임단협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율은 86.16%로 집계됐다. 인원 수로 보면 전체 투표권자 5만7291명 가운데 4만9363명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지난 22일 오후 2시 모바일 등을 통한 전자투표 개시 이후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율은 개시 약 3시간 30분 만에 과반인 57.4%를 기록했고, 다음 날인 23일 오후에는 80%를 돌파했다.

이번 투표는 앞서 노사가 도출한 임단협 잠정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잠정 합의안의 핵심은 반도체(DS) 부문 사업 성과의 10.5%를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해 자사주 형태로 지급하는 내용이다.
업계에서는 전체 조합원의 약 80%를 차지하는 DS 부문 조합원들이 이번 합의안 통과를 견인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투표 가결 기준은 전체 투표권자 과반의 참여와 참여 인원 과반의 찬성이다. 투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마감된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