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잠재성장률 지속 성장하려면 사회 모든 분야 다 바꿔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국무회의에서 잠재성장률 하락을 지적하며 전면적 구조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 잠재성장률 그래프를 두고 현재 반등세가 구조개혁 없이는 다시 우하향할 수 있는 '무서운 그림'이라고 경고했다
  • 인구 문제·R&D·제도 정비 등을 언급하며 모든 부처가 잠재성장률 제고에 역할을 해야 하고 사회 전 분야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3회 국무회의 겸 10차 비상경제점검회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구조적으로 지속적으로 잠재성장률이 떨어지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잠재성장률이) 우상향하려면 우리 사회 모든 분야를 다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조적 개혁 없이는 지속가능한 성장은 불가능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본관에서 23회 국무회의 겸 10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고환율 현상에 대해 토의하고 있다. 2026.05.26 [사진=KTV]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23회 국무회의 겸 10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으로부터 올해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구 부총리가 보고에 활용한 잠재성장률 하락세 반전 그래프를 가리키며 "무서운 그림"이라고 했다. 

그래프를 살펴보면 올해 반도체 호조 등으로 거시경제 여건이 좋아져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우상향을 그리고 있으나, 구조개혁이 미흡할 경우 다시 우하향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경고가 담겨 있다.

잠재성장률 하락세 반전 그래프 [그래프=재정경제부]

이 대통령은 "구조적으로 지속적으로 잠재성장률이 떨어지고 있다. 인구 문제나 이런 것 때문"이라며 "우리가 그것을 극복하고, 연구개발(R&D) 투자든 시스템을 정비해서 다시 (잠재성장률을) 상향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경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해당 안되는 곳이 없다"며 "법무부도 질서유지를 잘해야 하고, 관계없는 곳이 없다"고 모든 부처가 잠재성장률 성장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잠재성장률이) 우하향하다가 우상향으로 살짝 올라왔는데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지금과 같은 방식과 관성으로는 우하향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우리 사회 모든 분야를 다 바꿔야 한다"며 "우리가 먼저 모범이 돼야 한다"고 했다.

the13o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