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 수성구 ㈜콩지팥지가 26일 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 행안부 공모로 사업비 7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 신제품 개발과 교육원 설치로 성장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마을기업 ㈜콩지팥지가 행정안전부 '2026년 우수 마을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7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마을기업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에서 우수 마을기업 9개소와 모두애(愛) 마을기업 5개소를 선정했다. 대구시 구·군 가운데서는 수성구의 ㈜콩지팥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우수 마을기업'과 '모두애(愛) 마을기업'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심사·선정한다.
선정 혜택으로는 행정안전부 주관 대형 쇼핑몰 온·오프라인 입점 우선 추천과 우수사례 홍보 지원 기회가 제공돼 선정 기업이 대구를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수성구 마을기업 ㈜콩지팥지는 빈둥지 증후군을 겪는 중년 여성들의 힐링 떡공방으로 출발했으며 공감대를 형성한 지역 여성들이 모여 주식회사를 설립한 것이 시작이다.
이번 우수 마을기업 선정으로 지원받는 사업비를 활용해 신제품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원 설치 등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수성구 마을기업이 지역을 넘어 전국과 해외까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의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