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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썸 페스타 7월 개막...전국 공연축제, 하나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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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15개 공연예술축제 통합 브랜드 '2026 아르코 썸 페스타'를 연다
  • 연극·무용·음악·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와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축제 간 연계와 관객 유입을 강화한다
  • 6월 19~20일과 7월 25~26일 '프리뷰 위크'를 무료로 열어 쇼케이스·워크숍·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참여 축제를 미리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올여름,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연극·무용·음악·전통예술 분야 15개 공연예술축제가 '아르코 썸 페스타(ARKO SUM FESTA)'로 관객을 만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2026 아르코 썸 페스타'를 개최한다. 아르코 썸 페스타는 아르코(ARKO)의 공연예술축제 지원사업 '대한민국공연예술제'에 선정된 축제들을 하나로 연결한 통합 브랜드로, '세상의 모든 공연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첫선을 보인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지난해가 공연예술축제들을 하나의 브랜드로 소개하는 출발점이었다면, 올해는 참여 축제 간 연계를 강화하고 관객이 실제 축제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서울·부산·제주를 비롯해 강원 춘천, 경남 밀양, 경기 광명·화성, 충북 음성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축제의 개성과 지역성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낼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05.26 jyyang@newspim.com

이를 위해 아르코 썸 페스타는 지역·축제별 맞춤형 콘텐츠, 서포터즈 운영, 지역 밀착형 광고, 언론 홍보 등을 연계해 참여 축제의 매력을 다층적으로 알린다. 축제 개최 지역의 생활권까지 홍보 접점을 넓혀, 관객이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축제를 발견하고 실제 관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만나는 공연예술축제의 다채로운 무대

2026 아르코 썸 페스타는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15개 축제를 통해 연극·무용·음악·전통예술의 폭넓은 흐름과 지역별 공연예술의 매력을 소개한다.

연극 분야에서는 전국 16개 시도 대표 연극이 모이는 '대한민국연극제 부산', 대중성 있는 창작극을 소개하는 '1번출구 연극제', 전통연희 기반의 마당극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대한민국마당극축제'가 참여한다. 여기에 원로 연극인의 예술 인생을 기록하고 복원하는 '늘푸른연극제'와 청소년의 창작 과정과 연극 체험을 담은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밀양'은 '푸른·늘푸른 연극축제'라는 이름 아래 함께 소개되어, 한국 연극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세대 간 흐름을 보여준다.

무용 분야에서는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 출신 무용수들의 갈라 공연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춘천을 기반으로 무용과 음악 중심의 현대 공연예술을 선보이는 '춘천공연예술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즐기는 수도권 외 최대 규모의 발레 무대 '부산발레페스티벌', 전통춤과 한국창작춤을 잇는 '춤&판 고무신춤축제'가 참여한다.

음악 분야에서는 매년 7월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는 '줄라이 페스티벌', 고전의 깊이와 동시대 예술성이 만나는 독창적인 무대 '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 전자음악과 컴퓨터음악의 실험성을 보여주는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 제주 전역에서 펼쳐지는 관악 중심의 국제 음악축제 '제주국제관악제 및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가 관객과 만난다.

전통예술 분야에서는 부산 동래 지역의 무형유산과 전통연희를 소개하는 '동래민속예술축제', 경기 화성 봉담의 문화공간을 기반으로 우리음악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생생우리음악축제', 청주 초정행궁에서 펼쳐지는 전통연희 기반 마당극 한마당 '농촌우수마당극큰잔치'가 함께한다.

◆참여 축제를 미리 경험하는 '프리뷰 위크'

본 축제에 앞서 열리는 '프리뷰 위크'는 2026 아르코 썸 페스타 참여 축제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사전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6월 19~20일 시즌 1, 7월 25~26일 시즌 2로 두 차례 운영되며, 쇼케이스, 워크숍,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축제별 대표 무대와 참여 프로그램을 관객에게 먼저 소개한다.

특히 프리뷰 위크 시즌 1은 6월 19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리는 개막행사로 문을 연다. 개막행사에서는 아르코 썸 페스타와 참여 축제를 소개하고, 지난해 아르코 썸 페스타에서 주목받은 작품을 장르별 무대로 선보인다.

무용 부문에서는 '춤&판 고무신춤축제'의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프로젝트팀인 DEF의 'GMG' 작품으로 시작하여 연극 부문에서는 '2025년 대한민국연극제' 대통령상 수상작 '검은 얼룩'의 낭독 공연이 마련된다. 전통예술 부문에서는 '생생우리음악축제' 참여 예술가 아트쿠도의 공연이, 음악 부문에서는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이 참여하는 '줄라이 페스티벌'의 음악극 '병사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6월 20일에는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과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쇼케이스, 워크숍, 체험 프로그램, 전시가 이어진다. 관객은 공연장과 야외무대에서 참여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미리 만나고, 마로니에공원 광장에서는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프리뷰 위크는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일부 실내 공연과 워크숍은 네이버예약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자에게는 아르코 썸 페스타 굿즈와 참여축제 쿠폰북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범헌 아르코(ARKO) 위원장은 "전국의 공연예술축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만큼 관객과 만나는 접점을 넓히는 일이 중요하다"며, "아르코 썸 페스타를 통해 참여 축제의 홍보 기반을 강화하고, 관객이 다양한 공연예술축제를 보다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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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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