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안민석 후보 "문해력·예술·스포츠 결합한 'LAS 교육'으로 대전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단일후보가 26일 경기도의회에서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결합 '경기 LAS 문예체 교육대전환'을 선언했다.
  • 안 후보는 경쟁교육을 치유·회복 교육으로 전환하고, AI 시대에 맞는 문화시민·인성·정서·건강 교육을 위해 무상 LAS 교육과 사교육비 절감을 약속했다.
  • LAS 교육은 독서·토론 확대, 예술·악기·오케스트라 지원, 평생동행 건강시민 스포츠 교육으로 책·예술·웃음과 건강이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독서·토론 수업 확대 및 누구나 악기 하나·스포츠 1종목 즐기는 학교 조성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6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를 결합한 '경기 LAS(Literacy·Arte·Sports) 문예체 교육대전환'을 선언했다.

안민석 후보는 '경기 LAS(Literacy·Arte·Sports) 문예체 교육대전환'을 선언했다.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안 후보는 "경쟁 교육에 매몰되어 신음하는 아이들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전환하겠다"라며 "미래의 교육은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는 경쟁이 아니라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가르쳐야 한다"라고 전인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시대에는 무엇보다 문화시민 교육, 인성교육, 정서교육, 건강한 신체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LAS 교육으로 아이들에게 등교가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주고 부모님의 사교육비를 줄이도록 무상교육을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안 후보가 제시한 'LAS 교육'은 문해력(Literacy), 문화예술(Arte), 스포츠(Sports)를 세 축으로 삼는다.

'LAS 교육'은 문해력(Literacy), 문화예술(Arte), 스포츠(Sports)를 세 축으로 삼는다.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문해력 교육 분야에서는 책 읽기와 글쓰기, 질문과 토론 중심의 수업을 확대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미디어 이해 능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안 후보는 단순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르기 위해 모든 학생이 초·중·고교 재학 기간 중 100권 이상의 책을 읽도록 지원하겠다고 확약했다.

문화예술 교육은 음악·미술·공연·디자인·영상·K-팝 댄스·오케스트라·지역 문화체험 등 학생들이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이다. 누구나 악기 하나쯤은 다룰 수 있게 하고 원하는 학교에는 오케스트라 운영을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스포츠 교육 분야는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평생동행 건강시민 교육'을 지향한다. 안 후보는 "스포츠는 단순한 신체활동이 아니라 자기극복과 자기관리, 도전정신,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살아있는 인성교육"이라며 누구나 스포츠 1종목, 수영, 3km 달리기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책 읽고 토론하는 학교, 예술과 문화가 살아있는 학교, 웃음과 건강이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라며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문예체 교육을 즐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실현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안민석 후보는 "책 읽고 토론하는 학교, 예술과 문화가 살아있는 학교, 웃음과 건강이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현재 도내 교육감 후보 진영은 공교육 내실화와 학생 복지 확대를 핵심으로 한 맞춤형 정책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며 유세 전을 이어가고 있다.

beign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