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신신소재가 5월 22일 말레이시아 공장 건설 계획을 철회했다
- 외부 환경 변화로 20억위안 규모 프로젝트를 중단했지만 재무에 중대한 악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 동시에 쓰촨성 등 중국 내 대규모 증설과 헝가리·미국 공장으로 생산능력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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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5월 27일 오전 06시5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5월 2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 생산기업인 창신신소재(恩捷股份∙SEMCORP 002812.SZ)가 말레이시아 신규 공장 건설 계획을 철회했다.
창신신소재는 정책, 시장, 사업 환경 변화에 따른 전반적인 투자 재검토의 일환으로 총 20억 위안(약 4450억원) 규모의 해당 프로젝트를 중단했다고 22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 외부 시장 환경과 산업 경쟁 구도의 변화로 인해 말레이시아 공장의 사업성이 달라졌다는 이유다.
창신신소재는 2024년 9월 처음으로 말레이시아 공장 건설 계획을 처음 발표했다. 해당 공장은 연간 10억㎡ 규모의 리튬배터리 분리막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었다.
아직 착공 전 단계였기 때문에 프로젝트 철회가 회사의 재무 상태나 영업 성과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창신신소재 측은 전했다.
이번 발표는 창신신소재가 중국 내 대규모 증설 계획을 공개한 지 2주도 채 되지 않아 나왔다. 5월 13일 회사는 쓰촨성에서 연간 50억㎡ 규모의 리튬배터리 분리막 생산능력을 갖춘 합작 공장에 40억 위안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창신신소재는 해당 투자가 다운스트림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고급 제품 부문에서 확대되는 기회를 포착하며, 생산 거점을 최적화하고, 주요 고객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창신신소재는 최근 몇 년간 해외 분리막 생산능력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연간 12억㎡ 규모로 설계된 헝가리 공장은 지난해 4분기에 1단계 생산을 시작했다. 또한 미국 오하이오주에 건설 중인 연간 7억㎡ 규모의 코팅 분리막 공장은 올해 2분기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한 다운스트림 수요에 힘입어 중국 주요 리튬배터리 분리막 업체들은 이달 들어 잇따라 증설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창신신소재의 쓰촨 프로젝트 외에도 창주명주(滄州明珠 002108.SZ)는 광저우에 총 연간 24억㎡ 규모의 리튬배터리 베이스필름 생산라인 8개를 건설할 계획이며, 푸타이라이(璞泰來∙PTL 603659.SH)는 쓰촨성에 연간 72억㎡ 생산능력을 갖춘 리튬이온 배터리 베이스필름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