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주시는 27일 수안보면 유휴지에 왕의정원(가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 왕의정원과 수안보 주요 도로·공원에 계절 꽃 경관을 확대해 관광객 유입을 도모하고 있다
- 충주시는 온천과 꽃이 어우러진 수안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 관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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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이 유휴지를 활용한 대규모 꽃 경관 조성에 나서며 관광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충주시는 수안보면이 최근 족욕길 인근 약 5000평 규모 부지에 '왕의정원(가칭)'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공간은 사유지에 대한 무상 사용 협의를 통해 마련됐으며, 지역 경관 개선과 관광객 유입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현재 정원에는 수레국화와 양귀비 등 계절 꽃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수안보 일대 주요 도로와 공원에도 꽃 경관이 확대되고 있다. 수안보 입구 도로변에는 유채꽃과 수레국화가 활짝 피어 지역의 첫인상을 밝히고 있으며 물탕공원 회전교차로에는 작약꽃이 조성돼 계절감을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로화분과 생활체육공원 내 작약꽃밭 등에서도 다양한 꽃들이 개화하며 지역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왕의정원을 비롯해 수안보 전역에서 계절 꽃과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온천과 꽃이 어우러진 수안보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