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스타리카 무역진흥청이 6월 4일 서울서 스페셜티 커피 테이스팅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코스타리카 커피 국내 시장 확대와 비즈니스 교류를 목표로 대사관·ICAFE·생산자·국내 업계가 참여한다
- 코스타리카는 아라비카만 재배하며 품질 인증·허니 프로세스 강점을 바탕으로 한국을 핵심 수출시장으로 공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코스타리카 무역진흥청이 오는 6월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에픽복합문화공간에서 '코스타리카 스페셜티 커피 테이스팅'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스타리카 스페셜티 커피의 국내 시장 확대와 비즈니스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관과 코스타리카 커피 협회(ICAFE), 현지 커피 생산 농가, 국내 커피 수입업체와 로스터리 카페, 바리스타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호르헤 발레리오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가 환영사를 진행하며, ICAFE가 코스타리카 커피 생산 프로세스와 품질 인증 기준 등을 소개한다. 현지 생산자들은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업계 관계자들과 직거래와 유통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코스타리카는 아라비카 품종만 재배하도록 법으로 규정한 국가로 알려져 있다. 코스타리카 무역진흥청은 해발 고지대 화산성 토양과 기후 환경에서 생산되는 커피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ICAFE는 타라주(Tarrazú), 트레스리오스(Tres Ríos) 등 코스타리카 주요 산지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맡고 있다. 코스타리카는 허니 프로세스(Honey Process) 가공 방식의 발상지로도 알려져 있다.
라우라 로페즈 코스타리카 무역진흥청 대표는 "한국은 코스타리카 커피의 아시아 주요 수출 시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코스타리카 스페셜티 커피의 인지도를 확대하고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스타보 히메네스 ICAFE 사무총장은 "한국은 코스타리카 커피 산업의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장 구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타리카 무역진흥청은 코스타리카 정부 산하 기관으로, 수출 확대와 외국인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