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커스에이아이가 27일 80억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 최대주주 제이플래닝이 단독 참여해 내달 4일 납입한다.
- 운영자금·신규사업 투입해 재무안정성과 성장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포커스에이아이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8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에는 최대주주 양재석 회장의 지분 100% 보유 회사 제이플래닝이 단독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납입일은 내달 4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 배경으로 재무 안정성 강화를 꼽았다. 최근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과의 사업 협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재무 건전성 개선을 통해 기업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대주주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사업 성장 가능성과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포커스에이아이는 이번 유상증자 자금을 운영 자금과 더불어 신규 사업 및 계약 대응 역량 강화에 사용할 예정이다. 1분기 매출채권 회수 개선 등을 통해 영업현금흐름 관리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확보 자금을 제품 경쟁력 강화와 신규 계약 대응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안정적 자금 조달과 함께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 비용 효율화, 핵심 AI 기술 고도화를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납입 일정이 조정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30억원도 향후 일정에 따라 진행될 경우 6~7월 중 총 110억원 규모 자금이 단계적으로 유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형모 포커스에이아이 대표이사는 "이번 유상증자는 회사의 사업 방향성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됐다"며 "최대주주 측이 직접 자금을 투입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회사의 재무 기반 강화와 사업 확대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전달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확보된 자금을 기반으로 현재 협의 중인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수익성과 재무 구조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