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7일 우주·국방 특화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5월 일자리 수요데이를 개최했다
- 행사에는 지역 대표 기업과 청년 구직자 16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직무 현장면접·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
-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채용장려금을 안내하며 지역 특화산업 중심의 청년 일자리 확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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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7일 대전테크노파크 D-스테이션에서 우주·국방 특화산업 분야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5월 일자리 수요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함께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덕산넵코어스를 비롯한 지역 대표 기업들이 참여해 기계·로봇·전자공학 기술자와 연구원, AI 및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자, 임베디드 펌웨어 프로그래머, 해외영업·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약 160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현장면접과 기업설명회에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채용 결과는 각 기업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또 우주·국방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3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한 채용 인센티브도 함께 안내됐다. 신입 채용 기업에는 '지역맞춤형고용촉진장려금'을 통해 1인당 최대 720만 원이 지원되며 만 35~49세 경력인재를 채용하는 기업과 근로자에게는 '우주·국방 경력인재 정규직 채용장려금'을 통해 사업주 최대 640만 원, 근로자 최대 24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마성균 청장은 "이번 행사는 대전의 미래 전략산업인 우주·국방 분야 우수기업과 지역 인재가 직접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채용행사를 확대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적기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