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27일부터 부산국제식품대전에 참가했다.
- 창원단감의 역사성과 브랜드 가치를 홍보했다.
- 단감 가공품 12종 시식·판매와 이벤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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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33회 부산국제식품대전에 참가해 창원단감 홍보·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제17호 국가중요농업유산인 '창원 독뫼 감농업'의 역사성과 제117호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된 창원단감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전시관을 마련했다.
전시관에서는 생산지 특성과 재배 역사를 소개하고 지리적표시 등록 배경과 관리 현황 등을 함께 안내한다.
창원시는 또 창원단감빵, 단감김치, 단감와인, 단감말랭이 등 단감을 활용한 12종 가공품을 선보인다. 주요 품목은 현장에서 시식이 가능하며 일부 제품은 판매도 진행해 관람객 의견과 시장 반응을 살펴본다.
현장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창원단감 홍보·전시관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열어 창원단감 캐릭터 '다니' 관련 기념품을 제공한다. 단감 가공품 구매자에게는 별도의 구매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창원단감은 원물 중심 소비를 넘어 다양한 가공품 개발과 소비시장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부산국제식품대전을 계기로 단감 가공품 소비를 늘리고 새로운 수요처를 발굴해 지역 가공업체와 농가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