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스라엘이 27일 가자지구 공습으로 알카삼 여단 새 사령관 무함마드 오데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 이스라엘은 오데 제거가 하마스 재건 노력에 큰 타격이라며 10월 7일 학살 주도 세력 전원 제거 입장을 재확인했다.
- 하마스는 오데 사망을 인정했고, 공습으로 그의 가족 5명도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핵심 군사조직인 알카삼 여단의 사령관을 불과 10여일 사이에 또 제거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27일(현지 시각)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알카삼 여단의 새 사령관 무함마드 오데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그는 "하마스 테러 조직의 무장 부문 지휘관이 어제 제거됐다"며 "지옥 깊은 곳에서 동료들을 만나도록 보내졌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2023년) 10월 7일 학살을 주도한 모든 이들을 제거하겠다고 다짐했다"며 "그들은 어디에 있든 모두 죽음을 맞이할 운명이다"라고 했다.
하마스 정치국 위원인 바셈 나임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데는 영웅적인 순교자"라며 그의 사망을 인정했다.
이스라엘 군은 26일 밤 가자지구 내 최대 도시인 가자시티에 공습을 가한 뒤 "오데 제거가 목적"이라고 밝혀지만 오데 사망이 즉각 확인되지는 않았다. 미 CNN은 "당시 공습 때 오데와 함께 그의 부인과 아들 등 가족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이스라엘 군과 정보기관은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오데의 제거는 하마스 테러 조직의 재건 노력에 상당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했다.
오데는 알카삼 여단의 군사 평의회 위원이자 이 조직의 정보 부문 책임자를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 사령관이 최근 사망하자 그의 뒤를 이어 새 사령관에 올랐다고 한다.
이스라엘 측은 "오데의 지휘 아래 하마스 정보본부는 테러 활동과 작전을 지원하고 조장해 이스라엘 군과 민간인에게 우협으 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라엘 군은 지난 15일 당시 알카삼 여단 사령관 이즈 알딘 알하다드를 표적 공습으로 제거했다. 알하다드는 하마스가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했을 때 사령관이었던 무함마드 데이프의 뒤를 이어 알카삼 여단을 이끌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