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은 28일 단양강 장미터널이 만개해 대표 꽃길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 2km 장미터널은 장미와 노을이 어우러진 초여름 감성 산책 코스로 낮밤 모두 관광객들로 붐빈다
- 군은 6월 13일 장미터널 일원에서 장미길의 향연 축제를 열어 체험·먹거리 프로그램으로 관광 활성화를 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달 13일 '장미길의 향연' 행사 개최…다양한 체험행사 가득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초여름의 길목에서 충북 단양강변이 화사한 붉은 장미로 물들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단양군은 단양읍 단양고등학교 앞부터 단양강변을 따라 조성된 '장미터널'의 장미꽃들이 최근 일제히 만개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꽃길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약 1.2km 구간에 걸쳐 이어진 장미터널은 도심 속 힐링 산책 코스로, 현재 산책로 곳곳에 붉은 장미가 가득 피어나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푸른 단양강을 배경으로 피어난 강렬한 장미 풍경은 지나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며,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과 주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단양강 장미터널은 낮에는 초여름 햇살을 받아 선명한 색감을 자랑하고 해 질 무렵에는 강 너머로 지는 노을과 어우러져 한층 더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장미의 매력을 한층 더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축제도 마련된다.
군은 오는 6월 1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장미터널 일원에서 '장미길의 향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꽃길 산책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단양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장미손수건 만들기'를 비롯해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는 '대형새총쏘기', '꽝 없는 뽑기', 다양한 '먹거리 부스' 등이 마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전망이다.
특히 단양강 장미터널은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근의 유명 관광지인 단양강 잔도, 구경시장, 만천하스카이워크 등과도 동선이 쉽게 연결돼 단양을 찾는 이들의 필수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 장미터널은 수려한 단양강의 풍경과 화려한 장미꽃이 어우러진 초여름 대표 감성 명소"라며 "올해는 다양한 체험이 가득한 '장미길의 향연' 행사도 함께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단양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