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8일 퇴직 예정 교직원 대상 재능기부 준비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 26일부터 28일까지 도내 퇴직 교직원 100명이 참여해 학교 연계 사회공헌·문해교육·늘봄학교·상담 지원 등 다양한 과정을 이수했다.
- 참가자들은 은퇴 후 사회공헌 비전을 세우고 교육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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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퇴직 예정 교직원의 전문성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2026년 학교 연계 재능기부 준비과정'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도내 퇴직 교직원 100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이 그동안 공직 사회에서 축적해 온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살려 퇴직 이후에도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지속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주고자 기획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학교 현장의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학교 현장의 전문 지식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활용하는 경력형 일자리 연계 ▲고령자 및 저학력 성인 대상 한글을 교육하는 문해교육 지원 ▲교육과 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늘봄학교 지원 ▲학교 내 다양한 갈등 사안 조정을 돕는 학교상담 지원 ▲퇴직 후 인생 2막을 위한 자격증 연계 직업 및 기초학습 지원 등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은퇴 후 사회공헌 활동 비전을 수립하는 한편 다변화하는 교육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다졌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교직원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은 경기교육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연수가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유익한 디딤돌이 되는 동시에 일선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인적 인프라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