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은행은 6월1일 국가유공자·제복근무자 대상 '대한민국만세 적금'을 출시했다
- 이 적금은 국가유공자·경찰·소방에 연2.0% 우대금리와 일반고객 최대 연2.0% 금리를 제공한다
- 6월15일부터 8월15일 가입 고객에 기념 메달·보훈사적지 탐방 등 혜택을 추첨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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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하나은행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 1일에 국가유공자 및 제복근무자를 위한 '대한민국만세 적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대한민국만세 80주년 적금'이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을 바탕으로, 국가에 헌신한 이들에게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번 적금을 기획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서울지방보훈청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양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금융 편의 증진 및 생활 안정 지원, 보훈문화 확산을 목표로 함께 나아가기로 했다.
'대한민국만세 적금'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경찰, 소방공무원 등에게 연 2.0%의 우대금리를 조건 없이 제공한다. 일반 고객도 ▲상품 가입 후 1년 동안 6회 이상의 급여 또는 연금 입금 실적 보유 시 연 1.0% ▲첫 거래 시 연 0.5% ▲태극기 게양 등의 나라사랑 실천 서약 완료 시 연 0.5% 등 최대 연 2.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안중근 의사 수인 메달(5명)과 태극기 카드형 메달(20명)을 지급하며, 100명에게는 '서울지방보훈청 보훈사적지 탐방' 참여 기회와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재 복무 중인 경찰과 소방공무원 등 제복근무자 전원에게는 파리바게뜨 3000원 모바일 금액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제복근무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만세 적금'은 6월 1일부터 광복절인 8월 15일까지 6만좌 한정으로 판매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또는 전국의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danhi@newspim.com












